2007/12/10 09:40

Sunset in Yanji

항상 연길에 있으면서 놀라는것 중 하나는
거의 매일 다른 석양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이다..

과기대가 산 위에 있다보니... 연길 다른곳에서보다 석양을 더 만끽할수있는 그런 잇점도 있다..

그리고 그 석양을 만끽할수있는 시간은...
하루 24시간중에서 너무 짧다..
창가에서 석양 잠깐 힐끗보고 30분동안 딴짓하느라 잠시 한눈팔면..
그 전의 멋진 석양은 온데간데 없고..
어두움만 가득할뿐...
하루에 볼수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놓친거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제대로 봤을때 더 감동을 느끼는거같다..

타이밍을 못맞춰서 못찍은때가 많았던지라..
그나마 힘겹게(?) 건진 세장이라도 잘 감상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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