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토요일 오후를 이용해서
한동대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같이..
연길시 살짝 바깥에 있는 모아산에 가기로했는데..
연길시에서 그렇게 멀지않은 산이고 그렇게 높지않은 산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부담없이 등산코스로 애용하는 산이라고 한다
점심 시간 전에 출발했는데..
그전에 좀 아침을 빵빵하게 먹고 출발해서인지..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을거라해서..
서시장에서 김밥을 사서 싸갖구 가서 산에서 먹으리라 하고 갔지만..
하지만..
옆에서 누가 떡볶이랑 이것저것 먹고있는거보고
우리도 하나 먹고 가자라 한게.. 음..
맨첨엔 김밥 한줄만 먹고 나머지는 먹고 가자고 한게 결국은..
먹다보니 다들 배고픔이 급증하고..
그리고 다들 어찌나 잘먹던지.. 김밥 한줄이 3분안에 다 날아가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였음..
떡볶이 한접씨도 그냥 라면은 몇분안에 다 싹쓸이되고..
급기야 떡볶이 하나 더 시키고 김밥 나머지 4줄도 앉아서 다먹어버렸다 ㅡ.ㅡ;;
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했는데..
모아산도 역시 식후경이었다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길거리에선 이것저것 많이 파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일단 두둑히 배를 불리고..
먹을거는 고구마 한봉지만 들고 모아산 가는 버스를 탔다
한 20분쯤 갔다
20분쯤 가니 산입구가 나오고
첫눈이 오긴해도 가을이긴 가을인가보다..
단풍이 이쁘게 지고..
날씨도 아주 적절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햇빛도 아주 사진찍기에 아주 적당했고
여러모로 딱 맞아떨어진 날씨였다
좋은 날씨와 자연 풍경 허락해주심에 감사 ㅋㅋㅋ
역시나 가는길에 멈춰서 사진 엄청 찍고 ㅋㅋ
걸어가다가 분위기 좋으면 또 멈춰서 사진찍고
그런식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갔다
한참 좀 가니 밑에 사진같이 저런 철골 구조가 보였는데..
맨첨엔 그냥 우스갯소리로 여기 막 롤러코스터 만드는거 아냐?
이랬는데.. (흠 여기다 진짜 산위에서부터 롤러코스터 만들면 대박일듯 ㅋㅋㅋ)
나중에 보니 걸어갈수있게 산행로를 만들기위한 foundation이었던거였다
밑에 보니 나무를 열심히 다들 깔소있었다는..;;
대충 올라가다가
다들 좀 지쳤는지(??) 식곤증때문인지.. ㅋㅋ
앉아서 좀 쉬다가..
고구마 먹고..
먹으면서도 엄청 웃었다
특히 유진이 가져온 물때문에 완전 쓰러졌다는 ㅋㅋ
이건 "생명의 물이에요" ㅋㅋㅋㅋㅋ
더 올라갈라다가
다들 늘어져서 (???) 그렇기도하고 조만간 또 어두워지고하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하산하기로 하고..
바로 조금 밑에 호랑이 동상앞에서도 좀 놀다왔다
맨첨엔 딴 사람들이 "호랑이 안봤어요?" 막 물어봐서..
진짜 호랑이가 있는줄 알았더니..
저 동상이었다는 ㅡ.ㅡ;;
여기서도 완전 쑈쑈쑈~!! ㅋㅋ
다들 한번 점프하는 사진 찍겠다고 엄청 노력했는데..
꼭 찍다보면 타이밍이 완전 다 안맞아서.. 한명빼고 다 뛰고 아니면 한명만 뛰고 식의 엇박자였는데
한 수십번 한 끝에 완벽한 버전을 드디어 냈다 ㅋ(이거 찍자마자 카메라 밧데리 죽어버렸다는 ㅋㅋㅋㅋㅋ)
중간에 계속 삑사리 나고하니까 막 뛰는모습 동영상으로 찍어버렸는데
어제 이후로 몇일 지난후에 다시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기대해본다 ㅎㅎ
(혜숙누나 빨리주세요~)
흠..아예 youtube에 올려버릴까? ㅋㅋㅋ
저기서 다른사람 카메라로 더 찍다가..
어둑어둑 해질 타이밍에 내려와서 시내가서 칼국수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ㅎㅎ
아주아주 유쾌한 하루였다고나 할까 ㅋㅋㅋㅋ 시작부터 헤어질때까지 너무 정신없이 웃어댔다 ㅋㅋㅋ
사람들의 다른 면모들도 많이 보고 ㅎㅎㅎ
하지만 으... 일주일치 피로가 쌓인상태에서 산에 갔다왔더니..
방에 오니 완전 축축 늘어지더이다 ㅠㅠㅠㅠ
(나이들은건......가? ㅠㅠㅠㅠ)
초등학교 일기 스타일로 결론을 짓자면: 참 재미있었다 (도장 쾅쾅쾅!)
한동대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같이..
연길시 살짝 바깥에 있는 모아산에 가기로했는데..
연길시에서 그렇게 멀지않은 산이고 그렇게 높지않은 산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부담없이 등산코스로 애용하는 산이라고 한다
점심 시간 전에 출발했는데..
그전에 좀 아침을 빵빵하게 먹고 출발해서인지..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을거라해서..
서시장에서 김밥을 사서 싸갖구 가서 산에서 먹으리라 하고 갔지만..
하지만..
옆에서 누가 떡볶이랑 이것저것 먹고있는거보고
우리도 하나 먹고 가자라 한게.. 음..
맨첨엔 김밥 한줄만 먹고 나머지는 먹고 가자고 한게 결국은..
먹다보니 다들 배고픔이 급증하고..
그리고 다들 어찌나 잘먹던지.. 김밥 한줄이 3분안에 다 날아가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였음..
떡볶이 한접씨도 그냥 라면은 몇분안에 다 싹쓸이되고..
급기야 떡볶이 하나 더 시키고 김밥 나머지 4줄도 앉아서 다먹어버렸다 ㅡ.ㅡ;;
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했는데..
모아산도 역시 식후경이었다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길거리에선 이것저것 많이 파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일단 두둑히 배를 불리고..
먹을거는 고구마 한봉지만 들고 모아산 가는 버스를 탔다
한 20분쯤 갔다
20분쯤 가니 산입구가 나오고
첫눈이 오긴해도 가을이긴 가을인가보다..
단풍이 이쁘게 지고..
날씨도 아주 적절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햇빛도 아주 사진찍기에 아주 적당했고
여러모로 딱 맞아떨어진 날씨였다
좋은 날씨와 자연 풍경 허락해주심에 감사 ㅋㅋㅋ
역시나 가는길에 멈춰서 사진 엄청 찍고 ㅋㅋ
걸어가다가 분위기 좋으면 또 멈춰서 사진찍고
그런식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갔다
한참 좀 가니 밑에 사진같이 저런 철골 구조가 보였는데..
맨첨엔 그냥 우스갯소리로 여기 막 롤러코스터 만드는거 아냐?
이랬는데.. (흠 여기다 진짜 산위에서부터 롤러코스터 만들면 대박일듯 ㅋㅋㅋ)
나중에 보니 걸어갈수있게 산행로를 만들기위한 foundation이었던거였다
밑에 보니 나무를 열심히 다들 깔소있었다는..;;
대충 올라가다가
다들 좀 지쳤는지(??) 식곤증때문인지.. ㅋㅋ
앉아서 좀 쉬다가..
고구마 먹고..
먹으면서도 엄청 웃었다
특히 유진이 가져온 물때문에 완전 쓰러졌다는 ㅋㅋ
이건 "생명의 물이에요" ㅋㅋㅋㅋㅋ
더 올라갈라다가
다들 늘어져서 (???) 그렇기도하고 조만간 또 어두워지고하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하산하기로 하고..
바로 조금 밑에 호랑이 동상앞에서도 좀 놀다왔다
맨첨엔 딴 사람들이 "호랑이 안봤어요?" 막 물어봐서..
진짜 호랑이가 있는줄 알았더니..
저 동상이었다는 ㅡ.ㅡ;;
여기서도 완전 쑈쑈쑈~!! ㅋㅋ
다들 한번 점프하는 사진 찍겠다고 엄청 노력했는데..
꼭 찍다보면 타이밍이 완전 다 안맞아서.. 한명빼고 다 뛰고 아니면 한명만 뛰고 식의 엇박자였는데
한 수십번 한 끝에 완벽한 버전을 드디어 냈다 ㅋ(이거 찍자마자 카메라 밧데리 죽어버렸다는 ㅋㅋㅋㅋㅋ)
중간에 계속 삑사리 나고하니까 막 뛰는모습 동영상으로 찍어버렸는데
어제 이후로 몇일 지난후에 다시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기대해본다 ㅎㅎ
(혜숙누나 빨리주세요~)
흠..아예 youtube에 올려버릴까? ㅋㅋㅋ
저기서 다른사람 카메라로 더 찍다가..
어둑어둑 해질 타이밍에 내려와서 시내가서 칼국수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ㅎㅎ
아주아주 유쾌한 하루였다고나 할까 ㅋㅋㅋㅋ 시작부터 헤어질때까지 너무 정신없이 웃어댔다 ㅋㅋㅋ
사람들의 다른 면모들도 많이 보고 ㅎㅎㅎ
하지만 으... 일주일치 피로가 쌓인상태에서 산에 갔다왔더니..
방에 오니 완전 축축 늘어지더이다 ㅠㅠㅠㅠ
(나이들은건......가? ㅠㅠㅠㅠ)
초등학교 일기 스타일로 결론을 짓자면: 참 재미있었다 (도장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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