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올 사연있는 노래는..
나랑 어느 특정 장소랑 연관된 그런 노래들이라고 할수있겠다?
가령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난다! 뭐 그런거
New York City - Dec 1999
양파 - 오늘만 & 핑클 - White
99년 연말 거의 2000년도를 거의 코앞에 둔 시점에 가족이랑 뉴욕에 잠시 갔다왔었다
우리가 갔던때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왔었던지라..
꼭 그 영화에서 나오는 겨울의 뉴욕 (e.g. Serendipity)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때 기록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그당시에 디지털 카메라라는건 음... -_-)
Manhattan한인타운에 뉴욕곰탕?? 인가 거기서 밥을먹고 거리를 잠깐 걷는데..
한국 CD점이 보였었다..
토론토에서는 그런 한국 CD만 전문적으로 파는 CD점이 없었던지라 (뭐 해봤자 모닝글로리에서 파는정도) 나한테는 (뭐 그쪽사람들한텐 그다지 안그렇겠지만) 상당히 반가웠고.. 꽤 가계밖이랑 안에서 서성이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했었는데
그때 한창 또 핑클 2.5집이 나왔던 시기였다
또 그당시 핑클 누님들께서 한창 주가가 높았던 시기라 꽤 광고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당연히 가계에서도 그 앨범 노래를 틀어줬는데
그중에서 'White' 의 노래가 기억에 남았다
바깥에 눈오고 하는 날씨 분위기랑 노래 가사/분위기랑 너무 잘맞아서 그 어린나이에 감흥에 젖었던..
그런 기억이..(..)
그래서 그때 이후로 'White'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눈오는 겨울 뉴욕 맨하탄에 있는 어느 한국씨디가계에서 저노래를 듣고있던 때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때만 해도 World Trade Center가.. 9/11에 무참하게 무너지리라고는 상상도 절대 못했는데..
(WTC안에 들어가보지 못한게 한 ㅠㅠ... 9/11에 티비에서 불나고 있고 무너지는걸 봤을때 설마 저게 진짜라곤 믿지않았다.. 난 그냥 무슨 영화 premier보는줄 알고있었다는...)
그냥 차타구 지나가면서 쳐다보면서 넋을 잃었다....
무너지는걸 봤을때 후회된건..
저때 갔을때 잠깐이라도 내려서 사진이나 하나 찍고올껄.. ㅠㅠ
그리고 토론토-뉴욕까지 차 타고는 13시간이다..
뭐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인데..
그때 차안에서 거의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앨범이..양파 앨범이었고.. (3집이었나 4집이었나?)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중에 하나가 '오늘만' 이었다..
젤 좋게 들렸으니까 아마도 그랬을듯싶다..
I-90 / 87을 거쳐서 뉴욕을 갈때도 계속 많이 들었고..
뉴욕시내 그 극악의 트래픽을 뚫으면서 갈때도 계속 들었던 노래중 하나..
저 두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때 그 어린시절에 갔던 겨울의 뉴욕 모습을 느껴본다..
영화에서 봤을만한 아름다운 겨울의 뉴욕 모습..
그리고 외국에서 처음본 한국 음반씨디 가계의 반가움과.. 그 주변에서 서성였던 기억..
그때 너무 대충 둘러본 그런 느낌이 있기에..
담에 꼭 한번 가서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는 바램도 엄청나게 크기도 하다..
나랑 어느 특정 장소랑 연관된 그런 노래들이라고 할수있겠다?
가령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난다! 뭐 그런거
New York City - Dec 1999
양파 - 오늘만 & 핑클 - White
99년 연말 거의 2000년도를 거의 코앞에 둔 시점에 가족이랑 뉴욕에 잠시 갔다왔었다
우리가 갔던때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왔었던지라..
꼭 그 영화에서 나오는 겨울의 뉴욕 (e.g. Serendipity)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때 기록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그당시에 디지털 카메라라는건 음... -_-)
Manhattan한인타운에 뉴욕곰탕?? 인가 거기서 밥을먹고 거리를 잠깐 걷는데..
한국 CD점이 보였었다..
토론토에서는 그런 한국 CD만 전문적으로 파는 CD점이 없었던지라 (뭐 해봤자 모닝글로리에서 파는정도) 나한테는 (뭐 그쪽사람들한텐 그다지 안그렇겠지만) 상당히 반가웠고.. 꽤 가계밖이랑 안에서 서성이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했었는데
그때 한창 또 핑클 2.5집이 나왔던 시기였다
또 그당시 핑클 누님들께서 한창 주가가 높았던 시기라 꽤 광고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당연히 가계에서도 그 앨범 노래를 틀어줬는데
그중에서 'White' 의 노래가 기억에 남았다
바깥에 눈오고 하는 날씨 분위기랑 노래 가사/분위기랑 너무 잘맞아서 그 어린나이에 감흥에 젖었던..
그런 기억이..(..)
그래서 그때 이후로 'White'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눈오는 겨울 뉴욕 맨하탄에 있는 어느 한국씨디가계에서 저노래를 듣고있던 때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때만 해도 World Trade Center가.. 9/11에 무참하게 무너지리라고는 상상도 절대 못했는데..
(WTC안에 들어가보지 못한게 한 ㅠㅠ... 9/11에 티비에서 불나고 있고 무너지는걸 봤을때 설마 저게 진짜라곤 믿지않았다.. 난 그냥 무슨 영화 premier보는줄 알고있었다는...)
그냥 차타구 지나가면서 쳐다보면서 넋을 잃었다....
무너지는걸 봤을때 후회된건..
저때 갔을때 잠깐이라도 내려서 사진이나 하나 찍고올껄.. ㅠㅠ
그리고 토론토-뉴욕까지 차 타고는 13시간이다..
뭐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인데..
그때 차안에서 거의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앨범이..양파 앨범이었고.. (3집이었나 4집이었나?)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중에 하나가 '오늘만' 이었다..
젤 좋게 들렸으니까 아마도 그랬을듯싶다..
I-90 / 87을 거쳐서 뉴욕을 갈때도 계속 많이 들었고..
뉴욕시내 그 극악의 트래픽을 뚫으면서 갈때도 계속 들었던 노래중 하나..
저 두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때 그 어린시절에 갔던 겨울의 뉴욕 모습을 느껴본다..
영화에서 봤을만한 아름다운 겨울의 뉴욕 모습..
그리고 외국에서 처음본 한국 음반씨디 가계의 반가움과.. 그 주변에서 서성였던 기억..
그때 너무 대충 둘러본 그런 느낌이 있기에..
담에 꼭 한번 가서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는 바램도 엄청나게 크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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