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회사 다닌지가... 한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난듯하다..
아직까지도 많이 어리버리하고 가끔 잘 몰라서 헤메기는 하지만..
그래도 점점 익숙해 진다는게 살짝 몸에 느껴진다..
몇가지 변화 그리고 느낀것들을 정리해보자면...
1. 교육 끝! 슬슬 본격적인 일 시작!
이제 한달 넘게 한 트레이닝 기간도 거의 다 끝났다..
그리고 8월달에 장기간 휴가갔다온 원래 매니저랑 같이 다시 일을 9월초부터 시작했는데..
저번주 화요일에 첫 task를 시작해서 금요일날 마무리~
간단한 작업이지만 (입력 데이터 지난것들 삭제, 테스트) 그래도 실제로 client에게 청구하는 일이기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었다는..(그것도 $4000 짜리 job)
금요일날 test하는것도 다 마무리 짓고...일단 QA쪽에 다 넘김.. 최종 점검은 다 거기서 하니..
아무 문제없이 다 approve 되길..
월요일 부터는 또 새로운 task주어진다고..매니저님께서 아침 10시에 미팅 잡았음...
이번 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 드디어 친구 생기다!
이전 포스팅 '추천인 제도' 에서 친구 세명 이력서를 넘겨줬다 했는데..
그중 두명은 1차에서 떨어지고..
한명은 2차 갔고.. 또 2차도 가볍게 통과해서 offer는 지금 받아놓은 상태!
그녀석.. 학교 막 졸업해서 옳게 job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한번의 기회를 제대로 잡은듯...
운 좋은 놈...ㅋ
걔가 나름 똑똑하고 해서 (약간 게으른게 흠이지만..) 별 문제없이 잘 할꺼라고 첨부터 생각은 했었다..
또 전에 인턴 경력도 좀 있고 하니까..
지금 걔는 졸업한 기념(!) 으로 어제 홍콩을 거쳐서 중국 광저우에 친척들 뵈러 한달간 갔는데..
갔다와서 10월 중순되면 시작할듯..
이제 10월부터 회사생활이 덜 심심해질듯... :) 친구가 있다는게 많이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다
3. 평생직장?
흔히 듣기로는 평균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자주 바꾼다고 들었는데..
2~3년에 한번씩이라는 말도 있고..
또 한 회사에서 높은 자리로 계속 올라가는거 보다.. 회사를 옮기면서 전에 있던 회사에서 보다 더 높은 자리로 들어가는게 쉽다고도 말을 들었는데..
이 회사에선 예외인듯..?
매달마다 Anniversary List해서 쭉 나오는데.. (이달에 회사 근무 한지 몇년째 되는 사람 목록)
적게는 1년, 3년정도는 기본이고..
또 10년 넘은 사람들도 꽤 많고...
15, 20년도 상당히 많고..
거의 30년간 한 회사에서 근무한 사람도 있었었다..
분명히 이 회사가 맘에 드는 이유가 하나씩 다 있고 하니까..
한 회사에서 오랬동안 있지 않았을까..?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었다면... 입사하고 몇일만에도 사표쓰고 나가버리는 사람들이니... -_-;
저번주에 quarterly (4분기) 회사 전직원 미팅 했었는데..
그때 service award (감사패) 를 나눠줬는데.. 5년 단위로 일한 사람들한테 감사패를 나눠줬었다..
5년, 10년, 15...20 등등..
막 한달 된 초짜 눈으로썬 상당히 부러웠었다는...ㅎ
나도 몇년후엔 저런거 하나는 받겠지...?
4. 공짜밥은 좋아요 +_+
종종 회사 전체메일을 통해서 우리 부서끼리나 아니면 회사 전체 직원을 상대로 해서 workshop공지가 많이 온다.. technical한 기술들 배우는 워크숍이나 아니면 인성부분 교육 워크숍 같은것들.
성격에 따라서 하루종일 하는거나 아니면 lunch & learn이라 해서 점심 먹으면서 가벼운 강의 듣는식으로 하는데...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것도 하니 좋다... 하지만 거기다 덧붙여서 이런거 참여하면 좋은건..
그날 점심은 공짜로 해결할수 있다는거.. 흐흐 회사돈으로 다 캐더링 해서 먹는다...
저번주에도 lunch and learn 세션이 목요일날 하나 있었고..
또 그 전주 금요일엔 저번 4분기 회사 목표 달성한 기념으로 회사에서 전 정규직원들을 상대로 공짜 밥을 제공했었다.. +_+ 그리고 오후에는 케이크까지도 제공하고..
일하다 보면 밥은 참 중요하다~
5. work 패턴에 익숙해짐?
이제 아침 6시반에 일어나는건 별 문제없는거같다..
알람 소리 듣고 재깍 일어나고.. 회사도 늦지않게 잘 가고..ㅋ
처음엔 점심먹고 오후 2~3시가 완전 고비였다..
그때 완전 피로가 엄청 미친듯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면서 거의 비몽사몽으로 한시간을 버텼는데..
(그땐 특히 트레이닝 기간이라 책을 많이 보고 있었던 때라 더 심했는듯!)
이젠 오히려 점점 더 바쁘고 일에 더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막 졸릴 겨를이 딱히 없는듯하다
(그러다가 퇴근길에 지하철에선 그냥 기대서 푹 자고 -_-)
암튼.. 그래도 회사에서 근무시간엔 안졸고 7시간동안 일을 잘 할수있다는거만 해도 엄청 큰거다...
아직까지도 많이 어리버리하고 가끔 잘 몰라서 헤메기는 하지만..
그래도 점점 익숙해 진다는게 살짝 몸에 느껴진다..
몇가지 변화 그리고 느낀것들을 정리해보자면...
1. 교육 끝! 슬슬 본격적인 일 시작!
이제 한달 넘게 한 트레이닝 기간도 거의 다 끝났다..
그리고 8월달에 장기간 휴가갔다온 원래 매니저랑 같이 다시 일을 9월초부터 시작했는데..
저번주 화요일에 첫 task를 시작해서 금요일날 마무리~
간단한 작업이지만 (입력 데이터 지난것들 삭제, 테스트) 그래도 실제로 client에게 청구하는 일이기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었다는..(그것도 $4000 짜리 job)
금요일날 test하는것도 다 마무리 짓고...일단 QA쪽에 다 넘김.. 최종 점검은 다 거기서 하니..
아무 문제없이 다 approve 되길..
월요일 부터는 또 새로운 task주어진다고..매니저님께서 아침 10시에 미팅 잡았음...
이번 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 드디어 친구 생기다!
이전 포스팅 '추천인 제도' 에서 친구 세명 이력서를 넘겨줬다 했는데..
그중 두명은 1차에서 떨어지고..
한명은 2차 갔고.. 또 2차도 가볍게 통과해서 offer는 지금 받아놓은 상태!
그녀석.. 학교 막 졸업해서 옳게 job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한번의 기회를 제대로 잡은듯...
운 좋은 놈...ㅋ
걔가 나름 똑똑하고 해서 (약간 게으른게 흠이지만..) 별 문제없이 잘 할꺼라고 첨부터 생각은 했었다..
또 전에 인턴 경력도 좀 있고 하니까..
지금 걔는 졸업한 기념(!) 으로 어제 홍콩을 거쳐서 중국 광저우에 친척들 뵈러 한달간 갔는데..
갔다와서 10월 중순되면 시작할듯..
이제 10월부터 회사생활이 덜 심심해질듯... :) 친구가 있다는게 많이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다
3. 평생직장?
흔히 듣기로는 평균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자주 바꾼다고 들었는데..
2~3년에 한번씩이라는 말도 있고..
또 한 회사에서 높은 자리로 계속 올라가는거 보다.. 회사를 옮기면서 전에 있던 회사에서 보다 더 높은 자리로 들어가는게 쉽다고도 말을 들었는데..
이 회사에선 예외인듯..?
매달마다 Anniversary List해서 쭉 나오는데.. (이달에 회사 근무 한지 몇년째 되는 사람 목록)
적게는 1년, 3년정도는 기본이고..
또 10년 넘은 사람들도 꽤 많고...
15, 20년도 상당히 많고..
거의 30년간 한 회사에서 근무한 사람도 있었었다..
분명히 이 회사가 맘에 드는 이유가 하나씩 다 있고 하니까..
한 회사에서 오랬동안 있지 않았을까..?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었다면... 입사하고 몇일만에도 사표쓰고 나가버리는 사람들이니... -_-;
저번주에 quarterly (4분기) 회사 전직원 미팅 했었는데..
그때 service award (감사패) 를 나눠줬는데.. 5년 단위로 일한 사람들한테 감사패를 나눠줬었다..
5년, 10년, 15...20 등등..
막 한달 된 초짜 눈으로썬 상당히 부러웠었다는...ㅎ
나도 몇년후엔 저런거 하나는 받겠지...?
4. 공짜밥은 좋아요 +_+
종종 회사 전체메일을 통해서 우리 부서끼리나 아니면 회사 전체 직원을 상대로 해서 workshop공지가 많이 온다.. technical한 기술들 배우는 워크숍이나 아니면 인성부분 교육 워크숍 같은것들.
성격에 따라서 하루종일 하는거나 아니면 lunch & learn이라 해서 점심 먹으면서 가벼운 강의 듣는식으로 하는데...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것도 하니 좋다... 하지만 거기다 덧붙여서 이런거 참여하면 좋은건..
그날 점심은 공짜로 해결할수 있다는거.. 흐흐 회사돈으로 다 캐더링 해서 먹는다...
저번주에도 lunch and learn 세션이 목요일날 하나 있었고..
또 그 전주 금요일엔 저번 4분기 회사 목표 달성한 기념으로 회사에서 전 정규직원들을 상대로 공짜 밥을 제공했었다.. +_+ 그리고 오후에는 케이크까지도 제공하고..
일하다 보면 밥은 참 중요하다~
5. work 패턴에 익숙해짐?
이제 아침 6시반에 일어나는건 별 문제없는거같다..
알람 소리 듣고 재깍 일어나고.. 회사도 늦지않게 잘 가고..ㅋ
처음엔 점심먹고 오후 2~3시가 완전 고비였다..
그때 완전 피로가 엄청 미친듯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면서 거의 비몽사몽으로 한시간을 버텼는데..
(그땐 특히 트레이닝 기간이라 책을 많이 보고 있었던 때라 더 심했는듯!)
이젠 오히려 점점 더 바쁘고 일에 더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막 졸릴 겨를이 딱히 없는듯하다
(그러다가 퇴근길에 지하철에선 그냥 기대서 푹 자고 -_-)
암튼.. 그래도 회사에서 근무시간엔 안졸고 7시간동안 일을 잘 할수있다는거만 해도 엄청 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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