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08:17

Ajisen Ramen @ 토론토

저번에 2월달에 북경갔을때
북경에서 Ajisen Ramen집이 있길래 한번 갔는데..
그때 꽤 괜찮았던 기억에..

그저께 친구 만나러 나갔을때 뭔가 먹긴 먹어야할텐데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바로앞에 Ajisan Ramen집이 보였길래 과연 토론토에서 먹는맛은 어떨까 해서 호기심(!) 차 살짝 가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당 내부 모습:

점심시간이 좀 지난시간 (3시 다되서) 에 갔더니..
많이 한산한(좀 많이????) 분위기이고..
일본풍의 그림 (스모 경기 그림) 으로 한번에 여기가 일본식당이라는 느낌을 주게한다는..
(하지만 종업원은 중국인들... -_-)

이건 제가 시킨거..
데판야키 라면~~~ :)
그릇도 크고.. 안에 고기도 먹기좋게 큼직큼직~~

조금 더 클로즈업:
고기가 참 먹음직스럽네요~~~ :)

이건 같이 간 친구가 시킨 돈까스 라면......인데
돈까스가 라면에 넣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 접시에 나와서
원래는 넣어서 먹는건데.. 걍 따로 다 먹어버리고..


저 큰 국자같은 숟가락 쓰는건 여기 전통인듯하네욤
북경에서도 저거 주던데..

그리고 4시까지 점심메뉴를 할수있어서.. 사이드 메뉴를 일반가격에서 $1 더 추가해서 할수있는데..

제가시킨 군만두 -ㅂ-;
3개는 너무 작다는 생각이... 한 5개정도만 해도 적당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진짜 일본사람 하는데 가면 단무지도 사람수만큼만 짤라서 준다는 ㅎㄷㄷ)

마침 또 먹고있는데 대학교 같이다닌 중국친구가 놀러왔다가..
저 보고.. 일하는 얘한테 잘 얘기해줘서.. 공짜로 롤도 하나 먹고... ㅋㅋ

둘이 해서 세금이랑 팁 -_- 해서 20불정도네요.. (18000원정도)

맛은 북경에서 먹던거랑 비슷했던거같아요
꽤 괜찮았음~~~:)

양은.. 여기 체질에 맞쳐져서인지 좀 더 많았던거같고..
메뉴도 좀 다르고 북경에서는 이런 런치메뉴같은건 없었던거같고
나라별로 조금조금씩 다른거같아요~~

중국에 있다오니..
누가 중국에서 안있다왔다 갈까... 이런 중국식 요리에 너무 익숙해져있는 저의 모습을 보네요 =ㅂ=;;

보너스로 디저트로 마신 버블티:

티 샵 내부:
역시 버블티는 대만에서 유래된거라..
여기 일하는 사람들도 보통어를 쓰는 대만사람들이라는~~
우리가 시킨 버블티~~

핑크색은 딸기 밀크 버블티, 그리고 뒤에 있는건 복숭아맛~~
컵 밑부분에 있는 초록색 떡같은게 bubble같다해서 bubble tea~
중국어로 하면.. 진주유차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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