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8 02:30

연길 출사 - 2

이번에 간곳은..
갈려는 곳은 아녔지만..
버스를 잘못 타버리는 바람에..

엉겁결에 가게된 연길공항 입니다..
공항 뭐 이렇게 왔으니.. 역에서 못본 비행기나 보고가자 -_-;;
라 하고 일단 내렸는데..

갑자기 공항오니까 먹구름이 -_-;;;;;

일단 연길 공항에 오니
제일 먼저 반겨준건..

꿩대신 닭이라고 할까요??
대한항공 비행기가 아니라.. 대한항공 광고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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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 그리고 상해항공, 또 아시아나 항공도 안하는 광고를 이렇게 크게 하다니..
나름 투자를 쵸큼 하긴 하나봅니당.. 연길에 들어오는 그래도 '외항사' 중 하나이긴 하니...

허긴... 비행시간에 비해 운임은 진짜 엄청나게 비싼 노선이긴 하다만 (비싸면 왕복으로 7~80만원까지 ㄷㄷㄷ)
그래도 양국을 오가는 수요가 엄청난지라... 거의 맨날 꽉꽉 채워서 가긴갑니다..

개성이라고는 모기발톱만큼도 없는 연길공항 -_-;;
오히려 기차역이 더 멋져보인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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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큼 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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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내부 사진은..
예전에 한번 다뤘기에.. 중복이라 이번엔 외관 위주로..
이전 연길공항 포스팅 보기 -> 클릭!!!!!

그리고 비행기 사진은..
아쉽지만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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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담 넘어 빠꼼 보이는..
중국남방항공 A320(321인가 -_-)
아마도 북경에서 온 놈인듯 싶습니당..
중국 남방항공 관련 포스팅 보기: 서울-> 연길, 연길->북경
[서울가는 놈도 같은놈입니다]
남방항공 말고..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이어으면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오만번 몰아치곤 하지만..
그래도 비행기 사진은 -_- 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목표 달성???)

그리고... 공항 앞으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_-;;
그래서 공항 나가면 바로 철로가 깔려져있고 건널목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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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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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팍!팍! 주는 철길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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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


조금있으니 기차가 곧 지나간다는 신호가 오고..
얼씨구나~ 또 샷 잡을거 하나 생겼다 하고.. 목을 빠꼼 내밀어서 어디 기차가 오는가 하고 봤더니만..

와아~ 기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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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차.. 앞에 기관차는 한번도 못봤는데..
음 이렇게 생겼군요..

대련가는 열차라고 옆에 적혀있네요..
역시나 기차를 보니 맘이 또 설레이고..

근데.. 공항와서 비행기는 제대로 못보고..
기차를 보는 시츄에이션은 대체 몬지 -_-;;
뒤죽박죽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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