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수영갔다와서 잠깐 단잠을 자서인지
아니면 단잠때문에 밥을 먹지못함에
배고픔에 아직까지 눈이 말똥말똥 떠있는지 모르겠지만..
잠은 안오고..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것들 대충 끄작여볼까봐요
1. 이제 여기 연길생활도.. 벌써 9월부터해서.. 10, 11, 12, 1,2,3,4,5..
거기서 한국에서 있었던 한달 반 빼면 대충 한 8개월정도 지났당..
다음달이면 짐싸서 캐나다 집으로 귀국..
가끔 블로그에서 막 뒤로가기 눌러서 예전에 쓴글들..
가령 여기 온지 66일된 기념으로 쓴 글같은거 보면..
세월의 무상함도 느껴진다는... 저런거 쓴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40일도안남았다니..
한편으로 여기서 있었던 시간을 보면..
너무나 편하게 있었던게 아닌가싶다..
여기서 일을 하면서 지내고는 했지만..
일이 많긴했지만.. 뭐랄까 막 경쟁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듯..
deadline도 빡빡하지도 않았고.. 언제든지 조절 가능 -0-;;
일 하는 분위기도 좀 slow하긴했지.. 음..
딱히 스트레스를 받은적은 거의 없었던듯싶기도하고.. (일에대한)
놀거 다 놀고 할거 다 하면서 꿋꿋히 할일은 다했다.. -0-;;
이제 계약도 다 끝나가고..
카운트다운을 하자면 거의 한달남다보니.. 이미 맘은 캐나다로간듯...?
일을 어찌 잘 마무리 짓고해야되는데.. 이 붕뜬 마음 가라앉히기 쉽지가않당 -0-;;
이런가운데 같은 사무실에 계시던 형님도 다음주 화요일에 떠난다고 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더 주체가 안된다
집중력이 어느때보다 더 필요한 시점...
2. 전화 면접으로만 일자리를 잡는건 정말 무리인가..ㅠㅠ
최근에 전화 인터뷰를 두어건 걸려서 했지만.. (캐나다에 있는)
뭐 구체적으로 물어보기도 전에.. 그쪽서 내 이력서 보더니..
캐나다: "어 너 캐나다 안있네? 어디에있어?"
나: "나 지금 중국인데..."
캐나다: "언제와?"
나: "6월 xx일"
캐나다: "음 우리 xx일부터 (1:1) 면접하는데 와야되는데 올수있어?"
나: "6월초면 어찌 해보겠는데 너무 이른데?"
캐나다: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 이번에 못뽑으면 다시 연락줄께 (못뽑긴 뭘 못뽑아 -0-.. 물건너간거라 보면됨)"
이런식으로 다 물먹었다.. 캐나다 시간 맞쳐서 여기 중국시간으로 자정넘겨서 국제전화로
면접한게 완전 다 헛수고 -0-;
간혹 전화인터뷰상으로만 일자리를 잡는경우가 있다던데.. 가뭄에 콩나는 확률일까..?
가끔씩 지친다..
Y에게 부탁해서 내가다니던학교에 졸업한사람들 위한 취업알선 전용 사이트 계좌까지 얻어왔는데도..
뭔가 눈에 확 오는게없다..
첨엔 동시에 1-20군데 지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다 추리다보면 할만한덴 아직 몇군데없당..
요즘이 비수기인가?? -0-;; (무슨 비행기도 아니고)
5월보단 6월에 다시 걸어봐야하는걸까..?
3. 캐나다 가면 당분간 (아니 오래) 은 토론토에서 안벗어나고 살고싶다..
일자리들 보면 다른 곳 (몬트리올, 밴쿠버.. 아니면 미국?) 일자리도 많지만..
돈을 많이주든 어쩌니 해도.. 혼자서의 떠돌이생활은 힘들다... -0-;;
다른것보다 일단 외롭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뿌리내릴곳이 아니고 곧 떠날생각하니..
정붙이기가 쉽지않다는..
비록 대학다닐때 자취를 3년간 하긴했지만.. 그래도 집이랑 그렇게 막 멀지않아서 모르겠는데..
이건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있는곳에서 타지생활하는거니 그거랑 비교할수가없다능..
아마도 내가 다시 타지로 나갈일이 있으면.. 그땐 결혼하고의 얘기기를...
4. 만약에 일자리를 못잡으면... (9월까지)
학교라도 다시 다니고싶다..
학교 다시 갈까 라 얘기하면.. 으레 사람들은 대학원가게? 라 하지만..
대학원은 접은지 오래고 -_-;;
여기서 배운 중국어 계속 더 향상시키고싶다.. (토론토대학 사회교육원 생각중)
집에서 빈둥대는 백수는 시러 -0-;;
비록 캐나다에 홍콩계들이 본토계보다 더 쎄서 으레 캐나다에서 중국어라하면..
보통어보다는 광동어로 더 인식되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보통어가 대세?
5. 아 배고프다.. 배고프니까 오만 잡다한 음식들이 머릿속에 왔다갔다 -0-;;
갑자기 광동식 요리가 먹고싶어진다 ㅡㅜ
여긴 왜 24시간 배달 (아니 24시간까지 아니더라도 새벽까지 배달해주는데) 가 없는지.. ㅠㅠ
6. 요즘들어서 이동네 인터넷 상태가 많이 불안정하당..
잘쓰구있다가 갑자기 확 끊기고
몇번 리셋하면 다시 되곤하지만.. 가끔은 해답없고..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도 완전 엉망진창이당..
통화음 다 끊기고 한박자 느려지고..
상대방 뭐라 말하는지도 제대로 안들려서 대충 눈치밥으로 때려맞춰야되고
제대로 대화를 할수가없다는.. -_ㅠ
좀 중요한(?)사람과의 전화할때는 완전 치명적이라는..
그래서 그냥 오늘 시내나간김에 IP카드 (전화카드) 샀는데..
훨씬 편하당 -0-;; 일단 전화하기위해서 컴터앞에 안앉아있어도 되고 핸폰으로도 부담없이 할수있고
가장중요한건 음질도 아주 좋다는거.. 음허허
근데 그분은 전화를 끝까지 안받아주셨다는 -0-;;
어디다 또 전화기를 내팽겨친건지..
7. 요즘 엠씨몽 새로나온노래 좋다~
좌절금지를 위한 노래가 많은듯.. 가사도 긍정적이고
타이틀곡 서커스도 좋지만..
양파랑 같이부른 "아홉번째 구름"이 더 좋은듯~
여기까지~~
아니면 단잠때문에 밥을 먹지못함에
배고픔에 아직까지 눈이 말똥말똥 떠있는지 모르겠지만..
잠은 안오고..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것들 대충 끄작여볼까봐요
1. 이제 여기 연길생활도.. 벌써 9월부터해서.. 10, 11, 12, 1,2,3,4,5..
거기서 한국에서 있었던 한달 반 빼면 대충 한 8개월정도 지났당..
다음달이면 짐싸서 캐나다 집으로 귀국..
가끔 블로그에서 막 뒤로가기 눌러서 예전에 쓴글들..
가령 여기 온지 66일된 기념으로 쓴 글같은거 보면..
세월의 무상함도 느껴진다는... 저런거 쓴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40일도안남았다니..
한편으로 여기서 있었던 시간을 보면..
너무나 편하게 있었던게 아닌가싶다..
여기서 일을 하면서 지내고는 했지만..
일이 많긴했지만.. 뭐랄까 막 경쟁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듯..
deadline도 빡빡하지도 않았고.. 언제든지 조절 가능 -0-;;
일 하는 분위기도 좀 slow하긴했지.. 음..
딱히 스트레스를 받은적은 거의 없었던듯싶기도하고.. (일에대한)
놀거 다 놀고 할거 다 하면서 꿋꿋히 할일은 다했다.. -0-;;
이제 계약도 다 끝나가고..
카운트다운을 하자면 거의 한달남다보니.. 이미 맘은 캐나다로간듯...?
일을 어찌 잘 마무리 짓고해야되는데.. 이 붕뜬 마음 가라앉히기 쉽지가않당 -0-;;
이런가운데 같은 사무실에 계시던 형님도 다음주 화요일에 떠난다고 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더 주체가 안된다
집중력이 어느때보다 더 필요한 시점...
2. 전화 면접으로만 일자리를 잡는건 정말 무리인가..ㅠㅠ
최근에 전화 인터뷰를 두어건 걸려서 했지만.. (캐나다에 있는)
뭐 구체적으로 물어보기도 전에.. 그쪽서 내 이력서 보더니..
캐나다: "어 너 캐나다 안있네? 어디에있어?"
나: "나 지금 중국인데..."
캐나다: "언제와?"
나: "6월 xx일"
캐나다: "음 우리 xx일부터 (1:1) 면접하는데 와야되는데 올수있어?"
나: "6월초면 어찌 해보겠는데 너무 이른데?"
캐나다: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 이번에 못뽑으면 다시 연락줄께 (못뽑긴 뭘 못뽑아 -0-.. 물건너간거라 보면됨)"
이런식으로 다 물먹었다.. 캐나다 시간 맞쳐서 여기 중국시간으로 자정넘겨서 국제전화로
면접한게 완전 다 헛수고 -0-;
간혹 전화인터뷰상으로만 일자리를 잡는경우가 있다던데.. 가뭄에 콩나는 확률일까..?
가끔씩 지친다..
Y에게 부탁해서 내가다니던학교에 졸업한사람들 위한 취업알선 전용 사이트 계좌까지 얻어왔는데도..
뭔가 눈에 확 오는게없다..
첨엔 동시에 1-20군데 지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다 추리다보면 할만한덴 아직 몇군데없당..
요즘이 비수기인가?? -0-;; (무슨 비행기도 아니고)
5월보단 6월에 다시 걸어봐야하는걸까..?
3. 캐나다 가면 당분간 (아니 오래) 은 토론토에서 안벗어나고 살고싶다..
일자리들 보면 다른 곳 (몬트리올, 밴쿠버.. 아니면 미국?) 일자리도 많지만..
돈을 많이주든 어쩌니 해도.. 혼자서의 떠돌이생활은 힘들다... -0-;;
다른것보다 일단 외롭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뿌리내릴곳이 아니고 곧 떠날생각하니..
정붙이기가 쉽지않다는..
비록 대학다닐때 자취를 3년간 하긴했지만.. 그래도 집이랑 그렇게 막 멀지않아서 모르겠는데..
이건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있는곳에서 타지생활하는거니 그거랑 비교할수가없다능..
아마도 내가 다시 타지로 나갈일이 있으면.. 그땐 결혼하고의 얘기기를...
4. 만약에 일자리를 못잡으면... (9월까지)
학교라도 다시 다니고싶다..
학교 다시 갈까 라 얘기하면.. 으레 사람들은 대학원가게? 라 하지만..
대학원은 접은지 오래고 -_-;;
여기서 배운 중국어 계속 더 향상시키고싶다.. (토론토대학 사회교육원 생각중)
집에서 빈둥대는 백수는 시러 -0-;;
비록 캐나다에 홍콩계들이 본토계보다 더 쎄서 으레 캐나다에서 중국어라하면..
보통어보다는 광동어로 더 인식되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보통어가 대세?
5. 아 배고프다.. 배고프니까 오만 잡다한 음식들이 머릿속에 왔다갔다 -0-;;
갑자기 광동식 요리가 먹고싶어진다 ㅡㅜ
여긴 왜 24시간 배달 (아니 24시간까지 아니더라도 새벽까지 배달해주는데) 가 없는지.. ㅠㅠ
6. 요즘들어서 이동네 인터넷 상태가 많이 불안정하당..
잘쓰구있다가 갑자기 확 끊기고
몇번 리셋하면 다시 되곤하지만.. 가끔은 해답없고..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도 완전 엉망진창이당..
통화음 다 끊기고 한박자 느려지고..
상대방 뭐라 말하는지도 제대로 안들려서 대충 눈치밥으로 때려맞춰야되고
제대로 대화를 할수가없다는.. -_ㅠ
좀 중요한(?)사람과의 전화할때는 완전 치명적이라는..
그래서 그냥 오늘 시내나간김에 IP카드 (전화카드) 샀는데..
훨씬 편하당 -0-;; 일단 전화하기위해서 컴터앞에 안앉아있어도 되고 핸폰으로도 부담없이 할수있고
가장중요한건 음질도 아주 좋다는거.. 음허허
근데 그분은 전화를 끝까지 안받아주셨다는 -0-;;
어디다 또 전화기를 내팽겨친건지..
7. 요즘 엠씨몽 새로나온노래 좋다~
좌절금지를 위한 노래가 많은듯.. 가사도 긍정적이고
타이틀곡 서커스도 좋지만..
양파랑 같이부른 "아홉번째 구름"이 더 좋은듯~
가사보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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