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에도 교회당은 많지만
(인구수로만 보면 중국이 전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는...ㄷㄷㄷ)
그래도 하얼빈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같이 생긴 성당은..
아마도 중국 전역에서 하얼빈 하나밖에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거의 하얼빈의 'landmark'중 하나라고 할수있는
러시아 정교 성당인 성 소피아 성당 은 193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여기 하얼빈에도 러시아 통치때만해도 러시아 정교 성당이 여기말고도 꽤 있었지만..
모택동의 문화대혁명때 수많은 종교시설이 박살나고..물론 여기있던 많은 러시아 정교 성당들도 많이 박살났지만..
그중에 살아남은 10개 교회당중 하나입니다.
외관은 그때 원형을 그대로 갖추고 있지만..
안에서는 예배의 용도로 쓰이기 보다는... 박물관으로 쓰여지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예배 목적으로 쓰여지는 10개의 현존하는 교회당은 단 하나..)
입장료가 무려 20원이나 해서 바깥에서 걍 사진만 찍고....
중앙대로에서 걸어서 한 10분거리에 있다죠..
좀 멀줄알고 중앙대로에서 택시 탔는데.. (지도 없이 그냥 다녀서 -_-)
한 5분거리였던가..
미리 좀 지리 파악좀 하고 걸을껄 하는 후회가 -_-;
도착을 하니.. 분수쇼가 한창~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래와 함꼐 -_- 러시아틱한 중국노래?????)
여긴 소피아 성당 광장쪽:
그리고... 진짜 소피아 성당앞의 분수쇼
분수의 크기가 정말 상당했다능..;;
그렇게 막 분수쇼를 20분정도 하더니..
갑자기 말없이 뚝 -_-;;뭔가 더 거창한게 나올줄 알았는데..
이걸로 끝 -_-
그래도 분수쇼를 볼수있었다는거에 감사를... ㅎㅎ
분수쇼 한창인 가운데서 사진도 찍고..
분수 배경으로 점프하는 사진도 몇장 찍어주고.. (이거 제대로 찍는다고 바닥에 거의 눕다시피해서 찍었다..)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이런 멋진장면을 못봤을텐데..
아.. 날씨만 좋았어도 분수쇼가 한층 더 멋졌는데.. 이거 쓰면서 사진 다시보니 뭔가 좀 우중충한 분위기가 -_-
(이날 비가 좀 왔다)
성당 주변의 모습:
하지만..더 절정의 모습은...
야경이라는!!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랍시고..
왜 우리가 보러갈때마다.. 낮엔 간지 얼마 안지나서 분수대 끝내고..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사진 몇번 찍더니 조금조금씩 어두워지고..
그러더니 소피아성당 주변 광장 암흑모드 -_-
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는것중 하나가..
여행/휴가의 마지막날이라했는데..
소피아 성당 광장이 암흑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우리의 하얼빈에서의 순간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하는 느낌이 살짝 드는데..
어떻게 이 마지막밤을 불태워(!)보고싶었지만..
뭐 딱히 할게 없었다 -_-;
중앙대로도 다 퇴근하고 갔고... -_-; (거기 또한 암흑)
하암.. 다들 공통적인 의견이자면..
너무 하얼빈의 매력에 빠져서인지
연길로 다들 돌아가고싶지않았다는거..
그래도 어쩌겠는가... 어떤 여행이든.. 뭔가 아쉬움은 하나씩은 남는건 당연한건데..
아쉬운 여운을 남겨야.. 다음에 다시 또 오고싶은 마음이 들지않겠는가..
호텔방에서 조금 더 아쉬움을 달래고..
그다음날 아침 8시 20분 기차로 장춘, 장춘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밤 9시 기차로 연길출발, 이튿날 새벽 5시에 연길 도착함으로 우리의 5/1절 휴가는 끝 ㅠㅠ
멤버들도 다 잘 맞고
나름 적절한 재정과 계획을 가지고 가서 그런지..
(재정중 숙박/교통비 빼곤 거의 다 먹는데 투입 -0-;;)
하얼빈에서의 2박3일간 부족함없이
풍족하고 즐겁게 잘 보낼수있었는듯싶다~
(인구수로만 보면 중국이 전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는...ㄷㄷㄷ)
그래도 하얼빈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같이 생긴 성당은..
아마도 중국 전역에서 하얼빈 하나밖에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거의 하얼빈의 'landmark'중 하나라고 할수있는
러시아 정교 성당인 성 소피아 성당 은 193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여기 하얼빈에도 러시아 통치때만해도 러시아 정교 성당이 여기말고도 꽤 있었지만..
모택동의 문화대혁명때 수많은 종교시설이 박살나고..물론 여기있던 많은 러시아 정교 성당들도 많이 박살났지만..
그중에 살아남은 10개 교회당중 하나입니다.
외관은 그때 원형을 그대로 갖추고 있지만..
안에서는 예배의 용도로 쓰이기 보다는... 박물관으로 쓰여지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예배 목적으로 쓰여지는 10개의 현존하는 교회당은 단 하나..)
입장료가 무려 20원이나 해서 바깥에서 걍 사진만 찍고....
중앙대로에서 걸어서 한 10분거리에 있다죠..
좀 멀줄알고 중앙대로에서 택시 탔는데.. (지도 없이 그냥 다녀서 -_-)
한 5분거리였던가..
미리 좀 지리 파악좀 하고 걸을껄 하는 후회가 -_-;
도착을 하니.. 분수쇼가 한창~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래와 함꼐 -_- 러시아틱한 중국노래?????)
여긴 소피아 성당 광장쪽:
그리고... 진짜 소피아 성당앞의 분수쇼
분수의 크기가 정말 상당했다능..;;
그렇게 막 분수쇼를 20분정도 하더니..
갑자기 말없이 뚝 -_-;;뭔가 더 거창한게 나올줄 알았는데..
이걸로 끝 -_-
그래도 분수쇼를 볼수있었다는거에 감사를... ㅎㅎ
분수쇼 한창인 가운데서 사진도 찍고..
분수 배경으로 점프하는 사진도 몇장 찍어주고.. (이거 제대로 찍는다고 바닥에 거의 눕다시피해서 찍었다..)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이런 멋진장면을 못봤을텐데..
아.. 날씨만 좋았어도 분수쇼가 한층 더 멋졌는데.. 이거 쓰면서 사진 다시보니 뭔가 좀 우중충한 분위기가 -_-
(이날 비가 좀 왔다)
성당 주변의 모습:
하지만..더 절정의 모습은...
야경이라는!!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랍시고..
왜 우리가 보러갈때마다.. 낮엔 간지 얼마 안지나서 분수대 끝내고..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사진 몇번 찍더니 조금조금씩 어두워지고..
그러더니 소피아성당 주변 광장 암흑모드 -_-
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는것중 하나가..
여행/휴가의 마지막날이라했는데..
소피아 성당 광장이 암흑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우리의 하얼빈에서의 순간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하는 느낌이 살짝 드는데..
어떻게 이 마지막밤을 불태워(!)보고싶었지만..
뭐 딱히 할게 없었다 -_-;
중앙대로도 다 퇴근하고 갔고... -_-; (거기 또한 암흑)
하암.. 다들 공통적인 의견이자면..
너무 하얼빈의 매력에 빠져서인지
연길로 다들 돌아가고싶지않았다는거..
그래도 어쩌겠는가... 어떤 여행이든.. 뭔가 아쉬움은 하나씩은 남는건 당연한건데..
아쉬운 여운을 남겨야.. 다음에 다시 또 오고싶은 마음이 들지않겠는가..
호텔방에서 조금 더 아쉬움을 달래고..
그다음날 아침 8시 20분 기차로 장춘, 장춘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밤 9시 기차로 연길출발, 이튿날 새벽 5시에 연길 도착함으로 우리의 5/1절 휴가는 끝 ㅠㅠ
멤버들도 다 잘 맞고
나름 적절한 재정과 계획을 가지고 가서 그런지..
(재정중 숙박/교통비 빼곤 거의 다 먹는데 투입 -0-;;)
하얼빈에서의 2박3일간 부족함없이
풍족하고 즐겁게 잘 보낼수있었는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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