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보면..
서울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중..
중국인들의 한국인 시위자 구타사건은... 언제 일어났냐는지도 기억이 생각 안날정도로..
다음이나 네이버 신문 헤드라인 섹션만 봐도 올림픽 성화봉송 관련 기사는 쏘~옥 들어가고..
온 한국은 지금 광우병에 들썩들썩이라는..
아무쪼록.. 해외에서 이 글을 쓰는 입장으로썬.. 좋은 방법으로 국민과 정부가 다 만족할수있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기를 바랍니다..
한편으로 중국인들은 자기들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다 광우병으로 돌아갔다는거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조심스레 해보는데요 -_-;;
씁쓸하긴 하지만..
이번 광우병 사태가 중국인들에게 위기모면 하기엔 아주 좋은 시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마도 광우병 그거만 없었다면 지금쯤 그 '반미/이명박'촛불시위가 아니라 '반중 / 티벳지지' 촛불시위를 하고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온 한국이 지금 광우병 걸린 소 먹고 죽느니 어쩌니 하면서 시끌시끌 하는 사이에..
성화는 한국을 떠서 지금 북한을 거쳐서 홍콩을 통해서 중국 광저우(广州)부터 해서 중국 투어중입니다...
(타이완은 안간듯...?)
어느 기사에 의하면 여태 성화봉송 하면서 돌았던 곳중 평양이 제일 평화로웠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_-;;;;
몇일전에
(캐나다에 있는) 홍콩 친구몇몇이랑 MSN에서 얘기를 하면서..
한국에서 일어났던 성화봉송중 중국인 폭력사건에 의해서 사진도 보여주면서 살짝 얘기를 했는데..
보통 (본토) 중국애들이면.. 조금 발끈하고
오히려 막 한국언론이 잘못됬다니어쨌더니 그랬을텐데..
이친구들의 반응은.. 오히려 저렇게 하는 중국인들을 이해할수가없다는 그런 반응이더라고요
그리고 티벳 사태나 관해서도 티벳을 옹호하고 중국 정부를 반대하는 그런 느낌을 적잖아 받았습니다..
반대로 (본토) 중국애들 한명한테 물었을때는..
역시나 독립반대의 의견이었다는.. 얘의 주장은 왜 우리 (중국) 의 일에 남 (외국) 이 이래라저래라 하느냐??
라는 식으로 외국에서 성화봉송할때 곳곳에서 일어났던 티벳 옹호시위를 (강렬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는거에서..
너무나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거에.. 살짝 의외더라고요
그리고 홍콩의 모국인 중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그다지 별로 관심있어하는거 같지도 않고..
2002년에 한국에서 월드컵할때도 그렇고 2006년 독일월드컵때 한국경기했을때도
토론토 (한인) 교민들이 정말 열띈 응원을 펼치고 그랬던 모습과는 대조된 인상을 많이 보였습니다..
같은 중국 땅이라 해도..
100년간 서로 다른 체제에 있었다는것을 살짝 실감이 되는듯하고..
올해가.. 1997년에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간지.. 어연 10년이 지난..
11년차가 되는 해인데..
10년이라는 시간은 그들의 인식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짧은시간인가요??
아무리 캐나다에 1~20년을 살고
캐나다 시민권이 있어도.. "우리나라"라고 하면 캐나다가 아니라 으레 "한국"을 얘기하는반면에..
홍콩인들의 "우리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홍콩 이라는거죠...
홍콩에서 고등학교 좀 다니다가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에) 온 친구한테
중국(본토)를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거의 대다수는 "다른 나라"로 본다고 합니다
하긴 뭐 처음 만나는 애들한테도.. Where Are You From?물어봐도
I am from 'China' 라고만 하기보단.. I am from "Hong Kong"이라 하거나
"Hong Kong, China"같은식으로 주로 중국은 'Mainland' (본토)로 표현하고 Hong Kong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중국과 다른 ) 다른나라 사람이라는걸 으레 강조한다는거죠..
1997년에 중국이 영국에서 홍콩을 넘겨받았을때 주장했던 Motto:
일국양제.. 즉 같은 나라에서 두 방식.. 쉽게 얘기하자면 한지붕두가족 -_-
비록 '양제'는 10년이란 세월 동안 국제적으로 큰 동요없이 잘 뿌리를 내려가지만
(일국양제를 보장하는 2047년 이후는??? 중화된 홍콩... 상상하기 힘드네요)
아직 '일국'으로 가기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그 전에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하지않을까요...?
암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고 너무 들끓었다가 다른 사건 또 터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그러지고 그러지 말고
눈치보고 이래저래 끌려다니는 외교보다는..
무엇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택인지 잘 알고 침착하게 결정할수있는 한국 정부가 되길...;
서울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중..
중국인들의 한국인 시위자 구타사건은... 언제 일어났냐는지도 기억이 생각 안날정도로..
다음이나 네이버 신문 헤드라인 섹션만 봐도 올림픽 성화봉송 관련 기사는 쏘~옥 들어가고..
온 한국은 지금 광우병에 들썩들썩이라는..
아무쪼록.. 해외에서 이 글을 쓰는 입장으로썬.. 좋은 방법으로 국민과 정부가 다 만족할수있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기를 바랍니다..
한편으로 중국인들은 자기들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다 광우병으로 돌아갔다는거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조심스레 해보는데요 -_-;;
씁쓸하긴 하지만..
이번 광우병 사태가 중국인들에게 위기모면 하기엔 아주 좋은 시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마도 광우병 그거만 없었다면 지금쯤 그 '반미/이명박'촛불시위가 아니라 '반중 / 티벳지지' 촛불시위를 하고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온 한국이 지금 광우병 걸린 소 먹고 죽느니 어쩌니 하면서 시끌시끌 하는 사이에..
성화는 한국을 떠서 지금 북한을 거쳐서 홍콩을 통해서 중국 광저우(广州)부터 해서 중국 투어중입니다...
(타이완은 안간듯...?)
어느 기사에 의하면 여태 성화봉송 하면서 돌았던 곳중 평양이 제일 평화로웠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_-;;;;
몇일전에
(캐나다에 있는) 홍콩 친구몇몇이랑 MSN에서 얘기를 하면서..
한국에서 일어났던 성화봉송중 중국인 폭력사건에 의해서 사진도 보여주면서 살짝 얘기를 했는데..
보통 (본토) 중국애들이면.. 조금 발끈하고
오히려 막 한국언론이 잘못됬다니어쨌더니 그랬을텐데..
이친구들의 반응은.. 오히려 저렇게 하는 중국인들을 이해할수가없다는 그런 반응이더라고요
그리고 티벳 사태나 관해서도 티벳을 옹호하고 중국 정부를 반대하는 그런 느낌을 적잖아 받았습니다..
반대로 (본토) 중국애들 한명한테 물었을때는..
역시나 독립반대의 의견이었다는.. 얘의 주장은 왜 우리 (중국) 의 일에 남 (외국) 이 이래라저래라 하느냐??
라는 식으로 외국에서 성화봉송할때 곳곳에서 일어났던 티벳 옹호시위를 (강렬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는거에서..
너무나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거에.. 살짝 의외더라고요
그리고 홍콩의 모국인 중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그다지 별로 관심있어하는거 같지도 않고..
2002년에 한국에서 월드컵할때도 그렇고 2006년 독일월드컵때 한국경기했을때도
토론토 (한인) 교민들이 정말 열띈 응원을 펼치고 그랬던 모습과는 대조된 인상을 많이 보였습니다..
같은 중국 땅이라 해도..
100년간 서로 다른 체제에 있었다는것을 살짝 실감이 되는듯하고..
올해가.. 1997년에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간지.. 어연 10년이 지난..
11년차가 되는 해인데..
10년이라는 시간은 그들의 인식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짧은시간인가요??
아무리 캐나다에 1~20년을 살고
캐나다 시민권이 있어도.. "우리나라"라고 하면 캐나다가 아니라 으레 "한국"을 얘기하는반면에..
홍콩인들의 "우리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홍콩 이라는거죠...
홍콩에서 고등학교 좀 다니다가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에) 온 친구한테
중국(본토)를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거의 대다수는 "다른 나라"로 본다고 합니다
하긴 뭐 처음 만나는 애들한테도.. Where Are You From?물어봐도
I am from 'China' 라고만 하기보단.. I am from "Hong Kong"이라 하거나
"Hong Kong, China"같은식으로 주로 중국은 'Mainland' (본토)로 표현하고 Hong Kong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중국과 다른 ) 다른나라 사람이라는걸 으레 강조한다는거죠..
1997년에 중국이 영국에서 홍콩을 넘겨받았을때 주장했던 Motto:
一國兩制(One Country, Two Systems)
일국양제.. 즉 같은 나라에서 두 방식.. 쉽게 얘기하자면 한지붕두가족 -_-
비록 '양제'는 10년이란 세월 동안 국제적으로 큰 동요없이 잘 뿌리를 내려가지만
(일국양제를 보장하는 2047년 이후는??? 중화된 홍콩... 상상하기 힘드네요)
아직 '일국'으로 가기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그 전에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하지않을까요...?
암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고 너무 들끓었다가 다른 사건 또 터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그러지고 그러지 말고
눈치보고 이래저래 끌려다니는 외교보다는..
무엇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택인지 잘 알고 침착하게 결정할수있는 한국 정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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