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도 완전 봄이네요
곳곳엔 꽃이 피고..
파랗게 나뭇잎도 나고
벛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이제 겨울옷들은 저멀리 다 내팽겨치고..
봄옷으로 다 갈아입고..
또 해도 겨울만 해도.. 4시면 져서
완전 암흑도시였는데..
이젠 오후 늦게까지 해도 떠서 좋지만 왜 이놈의 해는 일찍부터 (4시반쯤??) 떠서..
아침에 사람의 패턴을 완전 박살내놓는지.. -_-;;
흔히 저의 머릿속의 연길이라하면
내복안입고 나댕겼다간 무릎에 바람들어가서 관절염 걸린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섭게 춥고
바깥에 나가면 찬바람이 귀싸대기를 내리칠정도로 쎄게 불고
눈에 뒤덮인 그런 장면들인데..
이런 파릇파릇한 분위기는 살짝 적응이안되네요 ㅎㅎ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되는 분위기를 보니..
한편으론 이제 여기서 제가 연길소식을 전할날이 얼마안남았다는거 ;ㅁ;..이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어제도 날씨는 나름 따뜻해서 좋았는데..
다만 아쉬운건 하늘이 영 안이뻤다는거..
푸른 바탕에 실구름 살짝 거친 하늘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따뜻한 날씨에 만족을
저기만 해도.. 눈으로 완전 뒤덮혔던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아직은 좀 엉성하지만
나름 봄 분위기를 갖추고 있네요
가운데 굴뚝 솟은곳은.. 원래 화장터였지만..
연변과기대에서 예배당으로 변신시켜서 일요일마다 예배드리는데로 쓴다는..;;
그리고 저 주변의 밭은..
연길의 명물인 '사과배' (말 그대로 사과 + 배... 겉은 사과.. 속은 배??) 밭인데..
꽃도 피고.. 아직 열매는 없지만.. 가을되면 저기는 열매로 넘쳐난다는..;; (가을이 사과배 제대로 된 시즌)
아래 사진은.. 조금 더 밑에 내려가서 찍은..
사과배 밭 주변에 보면..
닭들도 와서 자주 놀고있는데.. 사진찍으러 나간날엔 한마리도 안보였다는..
그나저나 사과배를 못먹고 곧 떠나야하다니.. 아흑 ㅠㅠ
담에 연길에서 오시는분 있으면 사과배를 꼭!꼭!부탁해야할듯...;;;
한국에도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캐나다도 당연히 없는디..잉..
가까이서 찍은 사과배 나무 꽃 입니다
나름 이뻤다는..
아직 열매는.. 없음
연길에도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봄이 찾아왔군효 ㅎㅎ
봄이 된건 좋은데..
왜 하필이면 춘곤증님께서도 같이 오셔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원..
곳곳엔 꽃이 피고..
파랗게 나뭇잎도 나고
벛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이제 겨울옷들은 저멀리 다 내팽겨치고..
봄옷으로 다 갈아입고..
또 해도 겨울만 해도.. 4시면 져서
완전 암흑도시였는데..
이젠 오후 늦게까지 해도 떠서 좋지만 왜 이놈의 해는 일찍부터 (4시반쯤??) 떠서..
아침에 사람의 패턴을 완전 박살내놓는지.. -_-;;
흔히 저의 머릿속의 연길이라하면
내복안입고 나댕겼다간 무릎에 바람들어가서 관절염 걸린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섭게 춥고
바깥에 나가면 찬바람이 귀싸대기를 내리칠정도로 쎄게 불고
눈에 뒤덮인 그런 장면들인데..
이런 파릇파릇한 분위기는 살짝 적응이안되네요 ㅎㅎ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되는 분위기를 보니..
한편으론 이제 여기서 제가 연길소식을 전할날이 얼마안남았다는거 ;ㅁ;..이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어제도 날씨는 나름 따뜻해서 좋았는데..
다만 아쉬운건 하늘이 영 안이뻤다는거..
푸른 바탕에 실구름 살짝 거친 하늘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따뜻한 날씨에 만족을
저기만 해도.. 눈으로 완전 뒤덮혔던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아직은 좀 엉성하지만
나름 봄 분위기를 갖추고 있네요
가운데 굴뚝 솟은곳은.. 원래 화장터였지만..
연변과기대에서 예배당으로 변신시켜서 일요일마다 예배드리는데로 쓴다는..;;
그리고 저 주변의 밭은..
연길의 명물인 '사과배' (말 그대로 사과 + 배... 겉은 사과.. 속은 배??) 밭인데..
꽃도 피고.. 아직 열매는 없지만.. 가을되면 저기는 열매로 넘쳐난다는..;; (가을이 사과배 제대로 된 시즌)
아래 사진은.. 조금 더 밑에 내려가서 찍은..
사과배 밭 주변에 보면..
닭들도 와서 자주 놀고있는데.. 사진찍으러 나간날엔 한마리도 안보였다는..
그나저나 사과배를 못먹고 곧 떠나야하다니.. 아흑 ㅠㅠ
담에 연길에서 오시는분 있으면 사과배를 꼭!꼭!부탁해야할듯...;;;
한국에도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캐나다도 당연히 없는디..잉..
가까이서 찍은 사과배 나무 꽃 입니다
나름 이뻤다는..
아직 열매는.. 없음
연길에도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봄이 찾아왔군효 ㅎㅎ
봄이 된건 좋은데..
왜 하필이면 춘곤증님께서도 같이 오셔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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