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같이 시리즈작이고
스케일이 큰 영화는..
이게 한번 쭉 보고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2-3번을 1편부터 3편까지 완주를 해서야 감을 다 잡았는데.. -_-;;
(암튼 몇번을 다시볼 가치가 있는 영화인거죠~)
그만큼 스케일
무간도하면 떠오르는 노래
처음 1편부터 3편까지해서
몇번 나왔던 배경음악입니다...
노래제목: 再见,,警察(안녕.. 경찰)
이세상을 떠나는 쓰러진 경찰들을 위한 음악이라하면 되겠습니다..
노래 분위기도 뭔가 엄숙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이 들면서..
하늘에있을 천국을 떠오르게하는 그런 음악같다는 느낌도 만히 들더라고요..
이 음악은 1편부터 3편까지 해서..
거의 세번정도 나왔는데..
이 음악이 나오는 장면은.. 밑에 보다시피 다..
각 인물들의 생전 최후의 모습을 비칠때...
황국장의 죽음
양반장 (여명) 의 죽음
그리고.. 진영인 (양조위) 의 죽음..
2편에서 보면..
짤막한 내용이지만.. 황국장과 진영인이 서로 다른 장면에서 각자의 소망을 얘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황국장은 부인을 사고로 잃은 한침을 방문하기위해 태국 어느 해변가에 가서..
대화중..
자기도 이 사건 (예가 사건) 이 마무리지어지면 홍콩을 떠나고싶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조폭들이랑 맨날 맞딱뜨리고 하는것도 진절머리가 나는건지..
아니면 홍콩의 미래가 불안해서인지는 모르겠다만은...
그 무간도 2편이.. 1997년, 즉 홍콩 반환시점을 배경으로 한거라 그런지..
1997년 전후로 해서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에 많은 홍콩인들이 이주를 왔다지요..
약간 그런 시대적 분위기를 살짝 반영한거같다는..
그리고.. 진영인은.. 황국장을 만난자리에서..
자기 비밀경찰의 임무가 끝나서 사무실로 갈때..
해변이 잘 보이는 위치에 큰 책상을 달라고.。
약간 장난스럽게 얘기했었는데..
경찰청 안에서 높은 자리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사무실 자리만 달라고 하는.. 어찌보면 참 소박한 바램인데..
무간도 2편이 1편의 전을 다룬 내용이고..
이미 1편에서 저 진영인과 황국장의 운명을 보고나서 저들의 저런 바램을 봐서 그런지..
조금 뭐랄까 기분이 씁쓸하더라고요..
살아서 못이룬 영화에 나온 그들뿐만 아니라 순직한 모든 경찰분들의 소박한 바램들..
그 노래 분위기같은 평안한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기를.. ㅠ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의문들..
1. 2편 마지막에 보면.. 1997년 7월 1일 - 홍콩 중국반환을 기념하는 축하연으로 끝나는데..
과연 저때 홍콩사람들은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는걸 정말 바랬을까요..?
90년대 중후반부터해서 홍콩을 중국에 넘어가는걸 넘어가면서 두려워해서 많이 외국 - 특히 캐나다 으로 많이 이민을 갔는데.. 조금 의문이더라고요..
2. 마지막 3편에서 보면.. 중국 조폭으로 가정해서 홍콩으로온 중국 공안국장인 심등이 모든 마무리를 짓는걸로 나오는데.. 갑자기 웬 느닷없는 홍콩 경찰안의 다른 요원이 아니라 중국 공안이 나와서 마무리를 짓는지 -_-;;
홍콩의 모국인.. 중국을 의식한걸까요...???
만약에 무간도가 중국에 반환되기전에 찍었다도... 중국공안 역인 심등이 나왔을까요..?
3. 홍콩에서 경찰을 쓸때 '경찰 (警察)라 쓰고.. 본토에선 물론 警察라고도 많이 쓰지만.. 공안 (公安)이라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씁니다.. 당연히 홍콩이 배경이니 전자로 다 쓰지만..
만약에 영화대사에서 전자가 아니라 후자로 썼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제생각엔 조금 깨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4. 무간도 1편 중국본토판엔 중국 경찰안에서 그런 조폭이랑 연계된 경찰이 선하게 될수없다는 생각하에..
엔딩에서 유덕화가 자백하는 내용으로 나오면서 끝나는데.. (그럼 향후 무간도와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유덕화가 너무 일찍 뽀록나잖아요 -0-)
그리고 3편의 세계시사회를 홍콩이 아니라 본토 북경 그것도 인민대회관에서 했다는게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본토판 무간도 1편과 3편을 어찌 이었을지가..
5.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명대사라 생각하는부분:
(3편 마지막부분)
이미 거의 이성을 잃은 유덕화.. 자기 밑의 사람들을 데리고 양반장 (여명)을 잡으러 와서..
오히려 자기의 과거가 심등에 의해 다 드러나자..
총을 겨누고 주변사람들을 향한 절규:
스케일이 큰 영화는..
이게 한번 쭉 보고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2-3번을 1편부터 3편까지 완주를 해서야 감을 다 잡았는데.. -_-;;
(암튼 몇번을 다시볼 가치가 있는 영화인거죠~)
그만큼 스케일
무간도하면 떠오르는 노래
처음 1편부터 3편까지해서
몇번 나왔던 배경음악입니다...
노래제목: 再见,,警察(안녕.. 경찰)
이세상을 떠나는 쓰러진 경찰들을 위한 음악이라하면 되겠습니다..
노래 분위기도 뭔가 엄숙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이 들면서..
하늘에있을 천국을 떠오르게하는 그런 음악같다는 느낌도 만히 들더라고요..
이 음악은 1편부터 3편까지 해서..
거의 세번정도 나왔는데..
이 음악이 나오는 장면은.. 밑에 보다시피 다..
각 인물들의 생전 최후의 모습을 비칠때...
황국장의 죽음
양반장 (여명) 의 죽음
그리고.. 진영인 (양조위) 의 죽음..
2편에서 보면..
짤막한 내용이지만.. 황국장과 진영인이 서로 다른 장면에서 각자의 소망을 얘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황국장은 부인을 사고로 잃은 한침을 방문하기위해 태국 어느 해변가에 가서..
대화중..
자기도 이 사건 (예가 사건) 이 마무리지어지면 홍콩을 떠나고싶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조폭들이랑 맨날 맞딱뜨리고 하는것도 진절머리가 나는건지..
아니면 홍콩의 미래가 불안해서인지는 모르겠다만은...
그 무간도 2편이.. 1997년, 즉 홍콩 반환시점을 배경으로 한거라 그런지..
1997년 전후로 해서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에 많은 홍콩인들이 이주를 왔다지요..
약간 그런 시대적 분위기를 살짝 반영한거같다는..
그리고.. 진영인은.. 황국장을 만난자리에서..
자기 비밀경찰의 임무가 끝나서 사무실로 갈때..
해변이 잘 보이는 위치에 큰 책상을 달라고.。
약간 장난스럽게 얘기했었는데..
경찰청 안에서 높은 자리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사무실 자리만 달라고 하는.. 어찌보면 참 소박한 바램인데..
무간도 2편이 1편의 전을 다룬 내용이고..
이미 1편에서 저 진영인과 황국장의 운명을 보고나서 저들의 저런 바램을 봐서 그런지..
조금 뭐랄까 기분이 씁쓸하더라고요..
살아서 못이룬 영화에 나온 그들뿐만 아니라 순직한 모든 경찰분들의 소박한 바램들..
그 노래 분위기같은 평안한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기를.. ㅠ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의문들..
1. 2편 마지막에 보면.. 1997년 7월 1일 - 홍콩 중국반환을 기념하는 축하연으로 끝나는데..
과연 저때 홍콩사람들은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는걸 정말 바랬을까요..?
90년대 중후반부터해서 홍콩을 중국에 넘어가는걸 넘어가면서 두려워해서 많이 외국 - 특히 캐나다 으로 많이 이민을 갔는데.. 조금 의문이더라고요..
2. 마지막 3편에서 보면.. 중국 조폭으로 가정해서 홍콩으로온 중국 공안국장인 심등이 모든 마무리를 짓는걸로 나오는데.. 갑자기 웬 느닷없는 홍콩 경찰안의 다른 요원이 아니라 중국 공안이 나와서 마무리를 짓는지 -_-;;
홍콩의 모국인.. 중국을 의식한걸까요...???
만약에 무간도가 중국에 반환되기전에 찍었다도... 중국공안 역인 심등이 나왔을까요..?
3. 홍콩에서 경찰을 쓸때 '경찰 (警察)라 쓰고.. 본토에선 물론 警察라고도 많이 쓰지만.. 공안 (公安)이라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씁니다.. 당연히 홍콩이 배경이니 전자로 다 쓰지만..
만약에 영화대사에서 전자가 아니라 후자로 썼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제생각엔 조금 깨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4. 무간도 1편 중국본토판엔 중국 경찰안에서 그런 조폭이랑 연계된 경찰이 선하게 될수없다는 생각하에..
엔딩에서 유덕화가 자백하는 내용으로 나오면서 끝나는데.. (그럼 향후 무간도와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유덕화가 너무 일찍 뽀록나잖아요 -0-)
그리고 3편의 세계시사회를 홍콩이 아니라 본토 북경 그것도 인민대회관에서 했다는게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본토판 무간도 1편과 3편을 어찌 이었을지가..
5.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명대사라 생각하는부분:
(3편 마지막부분)
이미 거의 이성을 잃은 유덕화.. 자기 밑의 사람들을 데리고 양반장 (여명)을 잡으러 와서..
오히려 자기의 과거가 심등에 의해 다 드러나자..
총을 겨누고 주변사람들을 향한 절규:
为什么不给我机会!!!!!!!!!!!我要是好人!!!
(왜 나한테 기회를 안주는거지!!나도 좋은사람이고 싶다고!!)
과거의 그의 굴레를 벗고 정말 경찰이 되고싶었던 유덕화..
급기야 그는 옛 죄책감에 빠져서 정신분열이 일어나면서..자기의 identity도 혼돈되는 그런 상황이엇죠...
이미 좋은사람이 되기엔 늦어버린거죠 ㅠㅠ
그때 여명의 한마디:
그리고 유덕화는 그순간 "(我也是警察!)나도 경찰이라고!" 를 외치며 여명을 저격합니다..
"난 경찰이야.."
짧지만 많은 뜻을 품고있는 말같다는..;;
경찰에서 조폭안으로 스파이로 침투되어 10년을 있으면서 이생활이 지긋지긋했던.. 양조위
그리고 반대로 조폭에서 경찰 스파이로 들어가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있으면서 정말 모든 고리를 다 끊고 경찰이 되고싶었던 유덕화
그들의 걸어간 길은 완전 정반대이지만..
그들의 바람은 같았다는..
급기야 그는 옛 죄책감에 빠져서 정신분열이 일어나면서..자기의 identity도 혼돈되는 그런 상황이엇죠...
이미 좋은사람이 되기엔 늦어버린거죠 ㅠㅠ
그때 여명의 한마디:
对不起,我是警察 (미안해 난 경찰이야)
그리고 유덕화는 그순간 "(我也是警察!)나도 경찰이라고!" 를 외치며 여명을 저격합니다..
"난 경찰이야.."
짧지만 많은 뜻을 품고있는 말같다는..;;
경찰에서 조폭안으로 스파이로 침투되어 10년을 있으면서 이생활이 지긋지긋했던.. 양조위
그리고 반대로 조폭에서 경찰 스파이로 들어가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있으면서 정말 모든 고리를 다 끊고 경찰이 되고싶었던 유덕화
그들의 걸어간 길은 완전 정반대이지만..
그들의 바람은 같았다는..
'문화생활 >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의 황후: [江山美人] & 주제가 MV (4) | 2008/06/01 |
|---|---|
| 홍콩영화에 빠지다 - Initial D (6) | 2008/05/20 |
| 안녕 경찰 - 再见,,警察 (4) | 2008/04/09 |
| 최근에 본 영화들 2 - Once Upon A Time & 뜨거운것이 좋아 (4) | 2008/03/30 |
| 최근 본 영화들 - 1 무간도 (Infernal Affairs, 无间道) (8) | 2008/03/2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