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에는..
연길과 세계(?) 를 이어주는 관문 역할을 하는
연길 공항에 관해 살짝 언급해볼까 합니다~
(J누님이 마중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사진기 들고 이래저래 찍었습니다)
국제공항이긴 하지만 ..
정작 국제선이라 할만한 노선은.... 음... 365일 거의 만석의 탑승률을 자랑하는 연길-인천노선 -_-;;
그리고 작년말에 개설된 연길-부산노선.. (그래도 한국입니다 -.-;;)
개인적으론 일본 노선 한두개정도만 있어도 될듯한데요;; 조선족들이 일본에도 많이 취업하고해서..
어쨌든 국제 노선이 하나 있기에 국제 공항이라 불리웁니다
(아마도 워낙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동부지방 도시들을 쑤시면서 다니구 있어서.. 웬만한 중국 대도시의 공항은 한국행 노선 하나때문이라도 국제공항이라고 불릴듯 싶습니다만...)
공항 외부의 모습입니다...
중국 공항들을보면 저렇게 꼭 크게 지명을 써놨다는...
(얘네들 뭔가 촌스럽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_-
연길은 뭐 그렇다 쳐도 나름 새로지은 북경/심천공항에도 저렇게 크게 막 갈겨놨는데.. 뒤에 새로지은 건물 분위기랑 상당히 언발란스하다는 -.-;;;)
연길은 연변조선족 자치주라... 모든 싸인에 다 한국어가 의무적으로 들어가야하는지라..
저렇게 한국어로 '연길'이라고 적어놨습니다..'-'
하지만 저 글씨체는 웬지 북한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_-;;
주의: 모든 가게에 다 한국어 싸인이 들어갔다해서 한국어가 100%통할꺼라는 기대는 노노 -_-;;
밤에는 저기가 뻘겋게 빛나길래... 낮에도 뻘건줄 알았더니.. 낮에는 금색이네요..
자기네들 좋아하는 색으로 걍 꾸며놨구만요 (중국인들은 금이랑 시뻘건거에 완전 환장합니다)
아마도 제 추측엔 모택동 처음 집권하고 수십년간 하드코어 공산체제였을땐..
저 가운데 북한에 김일성 사진으로 도배질하듯이 모택동 사진이 하나 있지않았을까하는...
공항 대합실입니다..
저시간에 제가타고온 인천공항발 남방항공 외에는 이/착륙 하는 뱅기가 없어서 그런지..
완전 바깥의 싸늘한 날씨만큼.. 썰렁했다는..
게다가 불까지 다 꺼놔서...
완전 던전분위기같네요.. -.-;;
도착게이트 앞에 마중나온 사람 외에는 다른곳에선 사람들을 거의 볼수가없었어요..
체크인카운터입니다..
역시나 이시간엔 뜨는 비행기가 없어서 그런지...
일하는 사람 조차도 없었던...
오른쪽에 아무도 안보는 테레비만 작동되고있네요....
나름 설날 장식도 보입니다~
셀프 셀러트점...? -_-;;
대체 저게 뭔뜻인지 꽤 난감했었던...
밑에 써있는 한자를 보면.. 자..그리고 가운데 모르겠고 .. 끝에는 상점할때 점인데요..
안에 뭐 라면이랑 먹을꺼 팔고 하는걸 보면..
아마도 편의점인듯...
정품점.. 이건 면세점입니다..
워낙 짝퉁이 많이 돌아댕겨서 짝퉁이랑 구분지을라고 정품점이라고 했는듯싶네요..
(휴대폰 같은 경우는 파는 10개중 7개가 짝퉁이라는 -_-)
역시나 파리만 날렸다는..
저 문앞에파는 큰 도자기병..? 1월에 떠날때도 저기있었는데 왼쪽에 있던게 오른쪽으로 갔네요
제 이전 포스트 -> 2008/01/03 - [특집/Trip Reports] - Day 1 - in Beijing AIrport
참조해주세요 ㅋㅋ
저 큰 도자기병의 가격은 무려 중국돈으로 10000원이 넘었다는 -_-;; (워낙 얘네는 큰걸 좋아하다보니)
(누가 저거 선물로 사주면 엄청 미워할꺼에요 '-')
운항 시간표랑 가격표입니다..
웬 가격표가 나와있느냐..? 라 의아하실수두있다만 (거의 비행기표는 여행사나 인터넷으로 미리 발권하는게 관례라... -_-)
연길에선 미리 예약안하고 당일날 와서 편도표를 사서 비행기를 바로 탈수가있습니다..
(저거옆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타는식이죠..
하지만 저기 가격은 정상운임가라.. 가격이 ㅎㄷㄷ하게 비싸다는...
가령 연길-북경도 세금해서 싸게하면 중국돈 500원이면 사는데.. 저긴 정상가라 1100원 -_-;;
(여긴 하루가 멀다하고 비행기표가 두배씩 내렸다 오르락 합니다)
흠..서울가는 국제선은 저렇게 당일날 시외버스타듯이 표 사서 타긴 불가능할거같습니다만..
그리고 생각보다 연길에서 비행기로 갈수있는곳이 꽤 되더라고요..
북경, 상해(홍챠오), 심양, 대련, 장춘, 서울 부산은 알고 있었지만..
상해(포동국제공항), 칭다오(청도), 옌타이 (연태), 무단징(목단강..?),
그리고 베이징 흔히 '인천시 천진구'라 알려진 바로옆에있는 톈진(천진)도가고..
또 저멀리 광저우 (광주)도 취항해주신다는..
자주없어서 그렇지 나름 중국에서 중요한 도시들은 다 찔러주고있습니다..
편성표를 보면 반이상이 중국남방항공입니다..
에어차이나는 연길-북경만 하루 두편 (오후랑 밤늦게) 운행합니다..
전세계 시간통일...?은 아니고..
작동을 안하는건지 전세계 모든 시간이 다 0:00에 맞쳐져있네요 -.-;;
가운데있는 시계도 엉터리... (안고치고 놔두는 센스는 또 뭔지 참)
공항 대합실 2층에있는 커피숍인..
'천부커피청' -_-;;
이름에서 포스가.....
아직까지 여기는 크리스마스 feel이라는 -.-;;
안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당..
한국에서 온 승객들이 다 나가고 찍은..
도착 게이트입니다..
조금전의 만남의 기쁨은 어디가고..
언제 사람들이 우르르 왔다가 나갔냐는듯이..
너무나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불까지 다 꺼져있으니 그 쓸쓸함이 배로 느껴지네요..
연길-북경 노선도 팍팍 더 늘리고.. 가격도 많이 낮춰주고..
일본 노선도 뚫고
한국가는 노선도 더 늘리고 가격도 낮추고 해서.. 더 활성화가 되면 좋겠네요 -.-;;
연길과 세계(?) 를 이어주는 관문 역할을 하는
연길 공항에 관해 살짝 언급해볼까 합니다~
(J누님이 마중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사진기 들고 이래저래 찍었습니다)
국제공항이긴 하지만 ..
정작 국제선이라 할만한 노선은.... 음... 365일 거의 만석의 탑승률을 자랑하는 연길-인천노선 -_-;;
그리고 작년말에 개설된 연길-부산노선.. (그래도 한국입니다 -.-;;)
개인적으론 일본 노선 한두개정도만 있어도 될듯한데요;; 조선족들이 일본에도 많이 취업하고해서..
어쨌든 국제 노선이 하나 있기에 국제 공항이라 불리웁니다
(아마도 워낙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동부지방 도시들을 쑤시면서 다니구 있어서.. 웬만한 중국 대도시의 공항은 한국행 노선 하나때문이라도 국제공항이라고 불릴듯 싶습니다만...)
공항 외부의 모습입니다...
중국 공항들을보면 저렇게 꼭 크게 지명을 써놨다는...
(얘네들 뭔가 촌스럽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_-
연길은 뭐 그렇다 쳐도 나름 새로지은 북경/심천공항에도 저렇게 크게 막 갈겨놨는데.. 뒤에 새로지은 건물 분위기랑 상당히 언발란스하다는 -.-;;;)
연길은 연변조선족 자치주라... 모든 싸인에 다 한국어가 의무적으로 들어가야하는지라..
저렇게 한국어로 '연길'이라고 적어놨습니다..'-'
하지만 저 글씨체는 웬지 북한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_-;;
주의: 모든 가게에 다 한국어 싸인이 들어갔다해서 한국어가 100%통할꺼라는 기대는 노노 -_-;;
밤에는 저기가 뻘겋게 빛나길래... 낮에도 뻘건줄 알았더니.. 낮에는 금색이네요..
자기네들 좋아하는 색으로 걍 꾸며놨구만요 (중국인들은 금이랑 시뻘건거에 완전 환장합니다)
아마도 제 추측엔 모택동 처음 집권하고 수십년간 하드코어 공산체제였을땐..
저 가운데 북한에 김일성 사진으로 도배질하듯이 모택동 사진이 하나 있지않았을까하는...
공항 대합실입니다..
저시간에 제가타고온 인천공항발 남방항공 외에는 이/착륙 하는 뱅기가 없어서 그런지..
완전 바깥의 싸늘한 날씨만큼.. 썰렁했다는..
게다가 불까지 다 꺼놔서...
완전 던전분위기같네요.. -.-;;
도착게이트 앞에 마중나온 사람 외에는 다른곳에선 사람들을 거의 볼수가없었어요..
체크인카운터입니다..
역시나 이시간엔 뜨는 비행기가 없어서 그런지...
일하는 사람 조차도 없었던...
오른쪽에 아무도 안보는 테레비만 작동되고있네요....
나름 설날 장식도 보입니다~
셀프 셀러트점...? -_-;;
대체 저게 뭔뜻인지 꽤 난감했었던...
밑에 써있는 한자를 보면.. 자..그리고 가운데 모르겠고 .. 끝에는 상점할때 점인데요..
안에 뭐 라면이랑 먹을꺼 팔고 하는걸 보면..
아마도 편의점인듯...
정품점.. 이건 면세점입니다..
워낙 짝퉁이 많이 돌아댕겨서 짝퉁이랑 구분지을라고 정품점이라고 했는듯싶네요..
(휴대폰 같은 경우는 파는 10개중 7개가 짝퉁이라는 -_-)
역시나 파리만 날렸다는..
저 문앞에파는 큰 도자기병..? 1월에 떠날때도 저기있었는데 왼쪽에 있던게 오른쪽으로 갔네요
제 이전 포스트 -> 2008/01/03 - [특집/Trip Reports] - Day 1 - in Beijing AIrport
참조해주세요 ㅋㅋ
저 큰 도자기병의 가격은 무려 중국돈으로 10000원이 넘었다는 -_-;; (워낙 얘네는 큰걸 좋아하다보니)
(누가 저거 선물로 사주면 엄청 미워할꺼에요 '-')
운항 시간표랑 가격표입니다..
웬 가격표가 나와있느냐..? 라 의아하실수두있다만 (거의 비행기표는 여행사나 인터넷으로 미리 발권하는게 관례라... -_-)
연길에선 미리 예약안하고 당일날 와서 편도표를 사서 비행기를 바로 탈수가있습니다..
(저거옆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타는식이죠..
하지만 저기 가격은 정상운임가라.. 가격이 ㅎㄷㄷ하게 비싸다는...
가령 연길-북경도 세금해서 싸게하면 중국돈 500원이면 사는데.. 저긴 정상가라 1100원 -_-;;
(여긴 하루가 멀다하고 비행기표가 두배씩 내렸다 오르락 합니다)
흠..서울가는 국제선은 저렇게 당일날 시외버스타듯이 표 사서 타긴 불가능할거같습니다만..
그리고 생각보다 연길에서 비행기로 갈수있는곳이 꽤 되더라고요..
북경, 상해(홍챠오), 심양, 대련, 장춘, 서울 부산은 알고 있었지만..
상해(포동국제공항), 칭다오(청도), 옌타이 (연태), 무단징(목단강..?),
그리고 베이징 흔히 '인천시 천진구'라 알려진 바로옆에있는 톈진(천진)도가고..
또 저멀리 광저우 (광주)도 취항해주신다는..
자주없어서 그렇지 나름 중국에서 중요한 도시들은 다 찔러주고있습니다..
편성표를 보면 반이상이 중국남방항공입니다..
에어차이나는 연길-북경만 하루 두편 (오후랑 밤늦게) 운행합니다..
전세계 시간통일...?은 아니고..
작동을 안하는건지 전세계 모든 시간이 다 0:00에 맞쳐져있네요 -.-;;
가운데있는 시계도 엉터리... (안고치고 놔두는 센스는 또 뭔지 참)
공항 대합실 2층에있는 커피숍인..
'천부커피청' -_-;;
이름에서 포스가.....
아직까지 여기는 크리스마스 feel이라는 -.-;;
안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당..
한국에서 온 승객들이 다 나가고 찍은..
도착 게이트입니다..
조금전의 만남의 기쁨은 어디가고..
언제 사람들이 우르르 왔다가 나갔냐는듯이..
너무나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불까지 다 꺼져있으니 그 쓸쓸함이 배로 느껴지네요..
연길-북경 노선도 팍팍 더 늘리고.. 가격도 많이 낮춰주고..
일본 노선도 뚫고
한국가는 노선도 더 늘리고 가격도 낮추고 해서.. 더 활성화가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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