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반정도의 한국생활을 잠시 또 마치고...
연길로 4개월간 다시 왔습니다 (음 그 다음엔 캐나다로)
이번에 탄 항공사는.. 중국남방항공 (China Southern, CZ) 이구요..
2시반 가량해서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중국시간으로 3시3-40분 도착.... 그러니까 한국시간으로 하면 4시 3-40분..쯤 도착했고..
대략 2시간정도 걸리는 항공편입네다..
북한 바로 관통해서 가면.. 거의 서울-제주도 노선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북한영공을 가로질러갔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라고 -_-;;
서해를 둘러서 대련-심양을 삥 둘러갑니다추측해보는 인천-연길 루트입니다 (연두색)
그리고 파란색 루트는... 가장 이상적이지만 불가능한 루트... 북한영공 관통 (아마도 백두산 개방되면 가능하겠죠...?)
또 비교대상으로 노란색으로 인천-제주도 루트를 그어봤습니당...
파란색이랑 노란색 길이가 거의 비슷하죠..?
중국은 그래도 북한이랑 관계가 있으니 영공을 바로 가로지를줄 알았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처럼 삥 둘러서 가더라고요
2시간정도면... 인천에서 홍콩가는 거리지만...
비행기표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했을때 홍콩-인천보다 더 비쌌다는 -_-;;
암튼.. 거리와 시간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비싸는 루트중 하나입니다만.. 제대로 비싸면 왕복에 80만원도 나온다는... ㅎㄷㄷ
그래도 연길과 한국을 오가는 이동인구가 가히 폭발적이라.. 떴다하면 만석입니다 -_-;;
(전 다행이도 아는사람 통해서 나름 싸게 샀습니당 ^^v)
역시나 오늘도 만석..
연길로 가는 조선족들이 엄청 많았다는...
아마도 조선족과 한국인 승객의 비율은 대략 7:3정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거의 닭장분위기군요.. 쩝..
조만간 중국 남방항공에선 세계에서 제일큰 2층짜리 비행기인 A380을 들여와서 1-2층 다 올 이코노미 닭장 모드로 해서..
800명 넘게 태워서 국내선에 쓴다고 합니다...ㅎㄷㄷㄷ
아마도 중국은 워낙 인구가 많으니 저렇게 해도 꽉꽉 채워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엔 저렇게 해서 북경-상해같은데 투입할듯...
북경-상해 시간표 보면 거의 한국 고속버스 수준으로 비행기를 쏘아대더라고요 -_-;;
조금 있으니 식사가 나오네요..
냄새만 맡아도 뭔가 상당히 느끼한게 나올꺼라는게 짐작이 갔다는...
식사입니당~
이제 저걸 열어볼까요~~? (저 옆에 커피는 커피가 커피맛이 아니라 율무차맛이 나서 우웩질나서 걍 냅뒀다가 버렸다는... -_-)
소고기 밥이랑.. 빵한쪽.. 그리고 저번에 연길-북경 노선에 나왔던 장백홍김치 한팩이 나왔네요 (누가 연길에서 안가져왔다 할까 ㅋㅋ)
음.. 그냥 먹을만했다만 좀 느끼하더라고요 ^^
한두숟갈 퍼먹다보니 다없어져서 뭐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았다는..
음 살짝 중국 국제항공 연길-북경 노선에서 나왔던거랑 비교를 살짝 하자면:
국제항공의 압승입니다 -_-;;
훨씬 더 푸짐하고 덜 느끼했다는...
국제선 식사가 거의 동일 비행시간의 국내선 식사보다 부실해서 이래서 되겠습니까...?
음... 에어차이나가 순식간에 5-star 항공사같이 느껴지네요 -_-;;;;;;;;;;;
음... 아마도 비행기 좌석에 광고를 붙이는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식간에 수억원씩 하는 비행기를.. 관광버스급으로 격하시킨 이 센스는 대체... 뭔지진짜...
좌석에 있는 광고는 더 가관이었다는..ㅡㅡ
(이제 중국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땐 KAL이나 Asiana에서 봤던 그런 감동서비스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ㅡㅡ;;
걍 그냥 맘 다 비우고 고속버스 타는 심정으로 -.-;;)
그리고 영화를 틀어주는데 이어폰도 안주고 ㅡㅡ;;
이어폰도 안주고 어찌 영화보냐? 했더니만.. 걍 소리도 중앙에서 틀어주더라고요 -_-;;
무슨 중국영화였는데... 이거 한편 다 보면 도착하겠지 했다만..
30분쯤 걍 mp3듣구 다시 스크린 보니 토막만 보여주고 걍 다른 영상물 보여주고 있었다는 ... -_-;;
그 지금 우리가 어디있는지, 도착시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는
그 흔하디 흔한 에어쇼도 안보여주니 참 밉더라고요..
비행기 타서 할일없을때 걍 그거만 쳐다봐도 시간 잘 갔는데 ..
또 한중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방송도 거의없었고..
흠... 가끔씩 한국어로 방송하는 스튜어디스 억양이 조선족 스타일은 아닌거같더라고요..
걍 한족 중국애가 한국어 배워서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앗지만 뭐 들을만했습니다
오히려 영어방송보단 더 알아듣기가 쉬웠다는... 이건 뭐 영어를 하는건지 중국어를 하는건지..
나름 중국 남방항공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스카이패스에 마일리지는 쌓았다능 (맨첨엔 안되는 클래스인줄 알앗는데 되더라고요 '-')
남방항공 안티로 갈라하다가 -_-;;
스카이패스에 100% 적립가능해서 용서해줬습니다 -ㅂ-;;
사람들은 중국 비행기타면 뭐 연착되고 막 그런다던데..
이상하게도 제가탄건 정시도착이나 아니면 예정보다 더 이른 조착...이더라고요..
어찌된 영문인지....
암튼 예정시간에 맞쳐서 비행기는 연길에서 내렸습니다
한달 반 만에 왔지만 매서운 추위랑 (그래도 제가 떠나기 전보단 훨 따뜻하다능...)
뭔가 황량한 분위기는 여전하더라고요 ㅋㅋ
연길로 4개월간 다시 왔습니다 (음 그 다음엔 캐나다로)
이번에 탄 항공사는.. 중국남방항공 (China Southern, CZ) 이구요..
2시반 가량해서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중국시간으로 3시3-40분 도착.... 그러니까 한국시간으로 하면 4시 3-40분..쯤 도착했고..
대략 2시간정도 걸리는 항공편입네다..
북한 바로 관통해서 가면.. 거의 서울-제주도 노선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북한영공을 가로질러갔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라고 -_-;;
서해를 둘러서 대련-심양을 삥 둘러갑니다추측해보는 인천-연길 루트입니다 (연두색)
그리고 파란색 루트는... 가장 이상적이지만 불가능한 루트... 북한영공 관통 (아마도 백두산 개방되면 가능하겠죠...?)
또 비교대상으로 노란색으로 인천-제주도 루트를 그어봤습니당...
파란색이랑 노란색 길이가 거의 비슷하죠..?
중국은 그래도 북한이랑 관계가 있으니 영공을 바로 가로지를줄 알았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처럼 삥 둘러서 가더라고요
2시간정도면... 인천에서 홍콩가는 거리지만...
비행기표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했을때 홍콩-인천보다 더 비쌌다는 -_-;;
암튼.. 거리와 시간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비싸는 루트중 하나입니다만.. 제대로 비싸면 왕복에 80만원도 나온다는... ㅎㄷㄷ
그래도 연길과 한국을 오가는 이동인구가 가히 폭발적이라.. 떴다하면 만석입니다 -_-;;
(전 다행이도 아는사람 통해서 나름 싸게 샀습니당 ^^v)
역시나 오늘도 만석..
연길로 가는 조선족들이 엄청 많았다는...
아마도 조선족과 한국인 승객의 비율은 대략 7:3정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거의 닭장분위기군요.. 쩝..
조만간 중국 남방항공에선 세계에서 제일큰 2층짜리 비행기인 A380을 들여와서 1-2층 다 올 이코노미 닭장 모드로 해서..
800명 넘게 태워서 국내선에 쓴다고 합니다...ㅎㄷㄷㄷ
아마도 중국은 워낙 인구가 많으니 저렇게 해도 꽉꽉 채워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엔 저렇게 해서 북경-상해같은데 투입할듯...
북경-상해 시간표 보면 거의 한국 고속버스 수준으로 비행기를 쏘아대더라고요 -_-;;
조금 있으니 식사가 나오네요..
냄새만 맡아도 뭔가 상당히 느끼한게 나올꺼라는게 짐작이 갔다는...
식사입니당~
이제 저걸 열어볼까요~~? (저 옆에 커피는 커피가 커피맛이 아니라 율무차맛이 나서 우웩질나서 걍 냅뒀다가 버렸다는... -_-)
소고기 밥이랑.. 빵한쪽.. 그리고 저번에 연길-북경 노선에 나왔던 장백홍김치 한팩이 나왔네요 (누가 연길에서 안가져왔다 할까 ㅋㅋ)
음.. 그냥 먹을만했다만 좀 느끼하더라고요 ^^
한두숟갈 퍼먹다보니 다없어져서 뭐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았다는..
음 살짝 중국 국제항공 연길-북경 노선에서 나왔던거랑 비교를 살짝 하자면:
국제항공의 압승입니다 -_-;;
훨씬 더 푸짐하고 덜 느끼했다는...
국제선 식사가 거의 동일 비행시간의 국내선 식사보다 부실해서 이래서 되겠습니까...?
음... 에어차이나가 순식간에 5-star 항공사같이 느껴지네요 -_-;;;;;;;;;;;
음... 아마도 비행기 좌석에 광고를 붙이는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식간에 수억원씩 하는 비행기를.. 관광버스급으로 격하시킨 이 센스는 대체... 뭔지진짜...
좌석에 있는 광고는 더 가관이었다는..ㅡㅡ
(이제 중국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땐 KAL이나 Asiana에서 봤던 그런 감동서비스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ㅡㅡ;;
걍 그냥 맘 다 비우고 고속버스 타는 심정으로 -.-;;)
그리고 영화를 틀어주는데 이어폰도 안주고 ㅡㅡ;;
이어폰도 안주고 어찌 영화보냐? 했더니만.. 걍 소리도 중앙에서 틀어주더라고요 -_-;;
무슨 중국영화였는데... 이거 한편 다 보면 도착하겠지 했다만..
30분쯤 걍 mp3듣구 다시 스크린 보니 토막만 보여주고 걍 다른 영상물 보여주고 있었다는 ... -_-;;
그 지금 우리가 어디있는지, 도착시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는
그 흔하디 흔한 에어쇼도 안보여주니 참 밉더라고요..
비행기 타서 할일없을때 걍 그거만 쳐다봐도 시간 잘 갔는데 ..
또 한중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방송도 거의없었고..
흠... 가끔씩 한국어로 방송하는 스튜어디스 억양이 조선족 스타일은 아닌거같더라고요..
걍 한족 중국애가 한국어 배워서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앗지만 뭐 들을만했습니다
오히려 영어방송보단 더 알아듣기가 쉬웠다는... 이건 뭐 영어를 하는건지 중국어를 하는건지..
나름 중국 남방항공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스카이패스에 마일리지는 쌓았다능 (맨첨엔 안되는 클래스인줄 알앗는데 되더라고요 '-')
남방항공 안티로 갈라하다가 -_-;;
스카이패스에 100% 적립가능해서 용서해줬습니다 -ㅂ-;;
사람들은 중국 비행기타면 뭐 연착되고 막 그런다던데..
이상하게도 제가탄건 정시도착이나 아니면 예정보다 더 이른 조착...이더라고요..
어찌된 영문인지....
암튼 예정시간에 맞쳐서 비행기는 연길에서 내렸습니다
한달 반 만에 왔지만 매서운 추위랑 (그래도 제가 떠나기 전보단 훨 따뜻하다능...)
뭔가 황량한 분위기는 여전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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